UPDATED : 2024-10-27 (일)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주식 팔아라"..엘-에리안의 3가지 이유
2013-12-04 10:20
채권왕 빌 그로스와 함께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를 운용하고 있는 모하메드 엘-에리안 CEO 겸 공동 CIO가 연방준비제도의 권능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연준은 이제 더 이상 주식시장과 펀더멘털의 괴리를 지탱할 힘...
기관투자가들은 팔고 있다.
2013-12-04 05:03
지난 주 초에 BlackRock의 CEO인 래리 핑크는 "기관투자가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세계 최대의 국부 펀드인 노르웨이 오일펀드가 유로존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고 밝...
맞설 수 없다면, 빗겨가라
2013-12-04 01:46
시장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즉 risk factor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시장은 중앙은행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을 뿐이다.
되돌리다
2013-12-04 00:46
어제 모건 스탠리가 유로존 주식이 고점을 찍었다고 선언했고, 오늘 유로존 증시는 급락하고 있다. 오늘은 Bank of America가 달러/엔 환율이 고점을 찍었다고 선언했다. 엔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당 103엔을 잠...
"닛케이 사흘째 십자형 도지"
2013-12-03 23:50
SMBC 닛코의 투자노트다. "닛케이225지수의 캔들을 보면 사흘째 십자형 도지의 출현이다. 종가기준 연중 최고치권에서 매매 공방이 팽팽하다. 기술적으로 5일 이동평균선(1만5648)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지만 25일 이...
일본 기본급 17개월째 뒷걸음
2013-12-03 16:14
3일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의 5인이상 사업장 기준 10월 현금급여는 1인당 평균 26만7167엔을 기록했다. 전년동월비로 0.1% 늘었다. 넉달만에 증가세다. 그러나 특별수당 등을 제외한 기본급(소정의 급여)은 전년...
살아나는 美 은행들의 채권 선호
2013-12-03 09:55
지난주 금요일 미국 연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현재 미국 상업은행들의 국공채 보유액은 총 1조7954억 달러로 집계됐다. 3주 연속해서 총 220억 달러 증가했다. 반면 최근 3주간 현금성 자산 보유액은 112억 ...
"영구적 불경기"論의 근거
2013-12-03 07:34
분배구조 악화 역시 작지 않은 부메랑 효과를 낳았다. 생산활동의 결과로 생긴 소득이 노동자에게는 더 적게, 기업에게는 더 많이 분배되는 추세가 지난 30년 동안 지속되면서 미국 가계의 소비능력이 저하됐다. 그리...
Revision
2013-12-03 02:58
역사는 늘 수정되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달마다 바뀌면 곤란하다. 2일(현지 시각) 발표된 미국 Census Bureau의 건설 지출 통계는 미국 경제 상황이 왜 파악하기 그토록 어려운지 보여준다. 건설 지출 통계는 특히...
지표로 호령하는 시장
2013-12-03 00:27
만일 위험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시장이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엔화가 약세인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장 초반 엔화는 달러당 103엔대를 넘어섰다. 트레이더들 사이에는 일본 중앙은행이 추가 양적완화에...
처음
이전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다음
끝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
국방비 넘어선 美 정부 이자비…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1)
[Weekly]물증과 심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