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7 (일)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서머스의 '영구적 불경기' 해법
2014-01-07 09:18
지난해 미국 경제의 '영구적 불경기(secular stagnation)'론을 설파해 화제몰이를 했던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자신의 해법을 내놓았다. 골자는 재정지출 확대다. 아래는 서머스 전 장관이 파이낸...
ISM 서비스 신규주문 `급락`..불길한 징조?
2014-01-07 03:23
미국의 서비스 산업 업황이 지난해 12월 들어 예상과 달리 확장속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폭은 크지 않았지만 선행지표격인 신규주문이 4년반만에 처음으로 '수축' 국면으로 전환해 불길한 징조를...
"도쿄개미들 쫄지마라"
2014-01-06 17:44
닛케이225지수가 개장 첫거래일 하락한 것은 2008년이후 6년만이라고 한다. 닛케이225지수의 낙폭은 장중 한때 426포인트 달했다. 다음은 마쓰이증권의 투자노트다. 요약하면 벤치마크 지수는 살벌하지만 저변을 흐르...
2013년 6월
2014-01-06 17:25
새해 금융시장 풍경은 지난해 6월과 사뭇 닮았다. 그렇게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동인 측면에서 ①번과 ②번이 다시 시장을 짓누르고 있어서다. 말많고 탈많았던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는 비로소 이달부터 이뤄진다. ...
한은 부양정책 새 키워드 `포워드 가이던스`
2014-01-06 12:25
포워드 가이던스는 한은의 완화적 편향(bias) 신호로 시장에 인식될 수 있으며, 원화 강세에 일정 정도의 제동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대폭 인...
유로-엔 환율에 주목할 때
2014-01-06 08:29
미국 자동차 산업 분석업체 [AutoData]의 발표자료가 시사하는 바를 한 번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2월 자동차 판매 현황을 보아서는 미국의 소비가 불같이 일어나면서 제조업의 분위기까지 띄울 정도는 아니다...
이진우의 중구난방 팟캐스트 업로드~!
2014-01-06 06:11
지난주 뉴욕과 유럽 증시는 주춤했고 우리 주식시장은 휘청했다. 새해가 시작되면 마치 새로운 세상이 열릴 듯이 들떴던 지난 연말의 분위기는 자취를 감췄다. 칼렌다가 바뀌는 사이 금융시장의 저류에 뭔가 중대한 ...
④"이번주에는 이 포인트에 주목하자"
2014-01-06 06:03
이진우 : 자 이제 마무리하자. 시장 코멘트 조금만 하고 끝내자. 이틀간 휘청였는데. 각자 맡은 영역에서 한 말씀 하고 마치자.오상용 : 달러-엔이 이틀간 많이 하락(엔 강세)했다. 도쿄장이 멈춘 상태에서 움직였던...
②인플레이션과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2014-01-06 06:03
이진우 : 자 이 대목에서 오늘 특별손님 김경록 소장님께 마이크를 넘기겠다. 꼭 여쭤보고 싶었던 것 부터 여쭈겠다. 채권운용쪽에서 오래 계셨고 금리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어시니 금융위기이후 연준과 버냉키의 대...
①주춤, 휘청..시장 저류에 변화가?
2014-01-06 06:03
지난주 뉴욕과 유럽 증시는 주춤했고 우리 주식시장은 휘청했다. 새해가 시작되면 마치 새로운 세상이 열릴 듯이 들떴던 지난 연말의 분위기는 자취를 감췄다. 칼렌다가 바뀌는 사이 금융시장의 저류에 뭔가 중대한 ...
처음
이전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다음
끝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
국방비 넘어선 美 정부 이자비…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1)
[Weekly]물증과 심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