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8 (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일본 5개월만의 경상흑자
2014-04-08 11:47
일본의 경상수지가 5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2월 경상흑는 6127억엔으로 전문가 예상치(로이터) 6280억엔을 밑돌았다. 아베노믹스가 일본의 오랜 강점이던 경상흑자 구조만 망가뜨린다는 우려가 적지 않던 차에 나...
망중한(亡中汗)
2014-04-08 00:23
사실은, 이렇게 호들갑을 떨 일은 아니다. S&P500 지수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사상 최고점에서 고작해야 2% 떨어졌을 뿐이며, 나스닥이나 기술주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데에서 그저 좀 물러났을 뿐이다. 안...
다른 듯 닮은 중국전망
2014-04-07 20:51
1. ANZ 호주 ANZ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워렌 호건이 2050년 금융시장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폈다. 아주 희망차다. "아시아의 세기(Asian century)는 어떤 모습일 것 같은가. 21세기 들어 세계 GDP에서 아시아의 기여도...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2014-04-07 14:25
지난주 목요일 미 경제전문 매체 CNBC에서는 삭소은행(Saxo Bank)의 한 이코노미스트가 출연해 S&P500 지수가 1,900p를 찍고 나면 30% 정도의 깊은 조정 국면으로 진입할 불길한 조짐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신사임당이 돌아온다..인플레 위험과 함께
2014-04-07 09:09
시중에 풀려있는 현금은 한국은행 부채의 15.5%를 차지한다. 고액권 발행 이전에는 9%에 불과했다. 금리인상과 함께 5만원권이 환수될 경우 한국은행의 초과 유동성 수속비용은 연간 1조원 늘어난다. 이를 꺼려 금리...
글로벌 롱숏 전략의 청산
2014-04-07 07:34
3. 글로벌 롱숏 전략의 청산 가능성과 버블 우려한 중앙은행들의 정책 수행 방식의 변화
변곡점..who is the next one?
2014-04-07 05:35
마니아적인 랠리는 증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고수익 채권시장이다. 정크본드와 미국 국채 간의 스프레드는 지난 2007년 7월이후 최소치로까지 좁혀졌다. 스페인 국채 5년물과 동일 만기의 미...
풋잠 속에 문득
2014-04-06 23:45
기대와 현실이 대면하는 시기다. 지난주말 뉴욕증시 흐름을 보면 그 만남이라는 게 달콤하지만은 않다. 이번주 아시아 증시의 주요 관심은 7~8일 열리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와 10일 발표되는 중국의 수...
4월4일 녹음분 업로드됐습니다
2014-04-05 10:45
글로벌모니터의 주간 마켓 토크쇼 [이진우의 衆口難防]이 업로드됐습니다. 지난 4일 오후 8시반부터 두 시간여동안 진행된 이번 토크쇼에서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어느 쪽으로 놀랄 것인가?
2014-04-05 03:41
2007년 9월과 2014년 4월은 무엇이 다를까? JP 모건 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증시(S&P 500 지수 기준)의 forward P/E 비율은 지난 3월말 현재 15.2배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의 금융위기 이전 증시 고점의...
처음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끝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
국방비 넘어선 美 정부 이자비…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1)
[Weekly]물증과 심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