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8 (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공사중..
2014-05-16 23:51
.
모디노믹스와 인도증시
2014-05-16 15:50
선거테마는 끝물을 향해 가고 있다. 인도 금융시장에 투자했다면 출구에 바짝 다가 서 있는 게 좋다. 총선 승리를 굳힌 나렌드라 모디에 대한 기대로 인도 증시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기대와 현실이 만나...
글로벌마켓 공개 토크쇼, 오늘(화요일)입니다!
2014-05-16 09:14
국내 유일의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가 창간 2주년을 맞아 '제3회 글로벌마켓 공개토크쇼'를 개최합니다.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을 주제로 사전각본 없이 집중토론을 벌이는 글로벌마켓...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조짐
2014-05-16 02:53
단 며칠 동안의 흐름으로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주 ECB 정책 회의 이후 국제 자금 자금 흐름에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 1. 유로/엔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국제적인 캐리 트레이드의 흐름을 가장 적확...
A bout de Souffle(Breathless)
2014-05-16 00:55
어제까지의 판단은 다시 조정이 재개될 시점이 도래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제 자 Nightly에서 'back to weekly'라고 끝낼지, 아니면 기존의 손가락론을 유지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오늘 발표되는 CPI까...
당국이 움직인다
2014-05-15 09:08
12시 48분부터 달러/원 1분 차트에서 양봉(陽棒)이 떴다. 3분 후인 12시 51분에는 1,030원도 찍었다. 최희남 국제금융정책국장,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그리고 현오석 경제부총리에 이르기까지 외환정책 라인의 고...
미국의 장기 금리 전망과 달러 환율
2014-05-15 06:25
미국의 장기 금리 전망이 시장에 표현되는 곳은 미 국채 시장(특히 장기 국채 수익률)과 유로달러 선물(Eurodollar futures) 시장이다. 미 국채 수익률은 14일 미국 시장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생산자 물가(PPI)에...
hustler
2014-05-15 00:55
어제 자 nightly에서도 언급했듯이, 레버리지의 폭발에 따른 자산 가격 랠리는 격렬하지만,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다만 시장이 약간의 변수에도 그같은 상방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상향 바이어스(upward bias)를...
시장과 당국 간의 신경전
2014-05-14 15:00
좋게 보자면 아주 다이내믹한 증시 흐름이다. 삐딱하게 보자면 심한 조울증(躁鬱症)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국내외 증시다.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의 위험한 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
구로다와 엘니뇨..그리고 달러-엔
2014-05-14 14:04
도쿄 증권맨중 일부는 지난 1993년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상저온으로 유난히 서늘했던 당시 여름은 일본 내각의 `경기바닥` 진단을 무산시켜 버렸다. 그 해 6월 경제기획청은 `경기는 대체로 바닥에 도달했다...
처음
이전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다음
끝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
국방비 넘어선 美 정부 이자비…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1)
[Weekly]물증과 심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