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8 (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괴리
2014-12-29 01:41
1. 중국 기업실적과 상하이 증시 중국 기업들의 지난달(11월) 실적은 2년여 만에 최악이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1월 기업 순익은 전년동월비 4.2% 감소했다. 10월 마이너스 2.1%에 이어 두달째 마이너스다. 이는...
2라운드
2014-12-27 04:29
너무 많은 것들이 未生으로 남아있다. 2라운드를 위한 준비기간일 것이다.
Bank Loan Fund에서의 대규모 자금 이탈
2014-12-25 03:29
S&P Capital IQ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지난 12-17일의 한 주 동안 18억 달러의 자금을 bank loan fund에서 빼갔다. 지난 3년래 최대 규모의 자금 이탈이다. 챠트bank loan fund 자금 유출입 추이 201412 bank loan ...
Stealth Operation
2014-12-25 03:01
"이같은 사태는 러시아를 해체시키려는 브레진스키의 목표에 부합하며, 런던과 뉴욕의 금융 자본가들과 손을 잡은 네오콘들의 이해와도 일치한다. 브레진스키는 우크라이나가 아니었더라도 (러시아를 해체시키기 위해...
대륙의 변동성과 인민은행
2014-12-24 15:30
상하이증시는 6거래일만에 3000선을 내준 채 계속 밀리고 있다. 증시 건전성 회복을 위한 감독당국 조사, 늦어지는 인민은행의 추가완화 조치 등이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 등이 배경이 되고 있다. 시장 내부...
산타의 뒤끝
2014-12-24 10:04
산타는 선물을 가져다 주지만, 그 통로는 굴뚝이다. 선물만이 아니라 굴뚝에 쌓여있던 재들도 함께 내려올 것이다.
美 GDP 서프라이즈, 1Q 손실분 완전히 복구
2014-12-24 02:47
지난 3분기 중 미국의 경제가 11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소비와 기업투자가 당초 집계했던 것보다 훨씬 활발해 성장률이 대폭 상향수정됐다. 23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분...
음, 뭐랄까...
2014-12-24 02:07
당황스럽다. 미국 4분기 GDP 확정치가 5.0% 증가(전분기 대비, 연률)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시장 예상치 4.3%, 수정치 3.9%를 모두 크게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를 '지상낙원'에 비견하는 낙관론자...
美 셰일공룡 콘티넨탈, 투자계획 또 대폭 삭감
2014-12-23 14:44
미국 셰일오일 공룡중 하나인 콘티넨탈 리소스가 한달만에 또 다시 내년 투자계획을 대폭 삭감했다. 콘티넨탈은 노스다코다주 바켄에서 셰일오일을 뽑아내는 업체다. 노스다코다의 바켄은 텍사사의 이글포드와 퍼미...
"연준 금리인상 보다 QE4 먼저"
2014-12-23 14:00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글쎄. QE4가 먼저이지 않을까." CLSA의 주식전략가 크리스토퍼 우드의 22일(현지시간) 보고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내년 연준의 금리인상 보다 추가 양적완화(QE4)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
처음
이전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다음
끝
지금 '유럽의 병자'는 누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8)
[Weekly] Super 2 Weeks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