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9 (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유로-엔 125엔대로 되밀릴 여지도"
2015-03-24 18:05
작년 12월초 150엔에 육박(149.52엔)했던 유로-엔 크로스 환율은 작년말부터 미끌어지기 시작해 이번달 126엔 후반까지 떨어지는 가파른 기울기를 보였다. ECB QE의 힘이다. 지난주 FOMC를 전후로 달러 강세가 주춤...
일본 NEDO의 군산복합 기지화
2015-03-24 17:14
일본의 경제산업성 산하에는 독립 연구법인인 `신에너지 산업기술 개발 기구`(NEDO)라는 조직이 있다. 주로 민간 산업부문에 응용될 첨단 기술 개발 연구를 이끈 정부조직으로 군사기술 개발과는 무관한 조직이다.새...
Dollar, Dollar, Dollar
2015-03-24 00:52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한 서구 국가들의 참여와 관련한 미국의 외교 정책에는 도대체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먼저 로이터통신 22일자는 유럽 국가들이 AIIB 참여를 ...
JGB시장: 유럽계 자금의 단기피난처로 부상
2015-03-23 17:10
지난주 금요일(20일) 일본은행(BOJ)은 국채보완공급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종목별 공급한도를 기존 2000억엔에서 4000억엔으로 늘렸다. 국채시장 레포 거래 및 결제에서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
화폐 외교, 국제 통화 체제의 변동, 그리고 달러
2015-03-23 07:54
'누구 돈'이 제일 좋은 돈이냐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FOMC의 비관론
2015-03-23 06:17
FOMC 이후 수익률 곡선의 평탄화는 연준의 완화적인 금리인상 행보를 가격에 새롭게 적용하면서도 그것이 미국의 중장기 실질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을 위로 견인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일대일로 vs TPP
2015-03-23 00:26
시기적으로는 연준의 강 달러 견제의 목소리가 높아진 때와 맞물린다. 큰 틀에서 보면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환율 변동성 가라앉히기의 일환일 수 있다. 중국판 다보스포럼이라 일컬어지는 보아오 회의를 앞두고 인민...
모로 가면
2015-03-21 02:46
누구나 한 때는 초보였기 때문에 그 비애를 이해할 수는 있다. 면허를 따고 운전대를 처음 잡았을 때는 차선을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렵다. 우스개로 차선을 못바꿔서 광화문에서 부산까지 갔다는 말도 있다. '초보...
`국제통` 피셔 부의장의 다이버전스論
2015-03-20 04:36
피셔 연준 부의장은 지난해 강연에서 자신이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로 재직할 당시에 느꼈던 통화정책 다이버전스 고충을 소개한 바 있다. 지금 와서 피셔 부의장은 이스라엘의 고충을 미국이 똑같이 겪고 있음을 절...
의문들
2015-03-20 02:01
지난 18일(현지 시각) FOMC 직후 서구 금융 시장의 반응이 워낙 격렬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 (1)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달러 약세/ 국채 강세/ 증시 강세를 야기했는가? FOMC 성명서나 재닛 옐런...
처음
이전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다음
끝
지금 '유럽의 병자'는 누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8)
[Weekly] Super 2 Weeks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