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9 (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미국의 일자리는 안녕하신가?
2015-04-10 05:02
구미의 언론들과 시장은 "미국의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건하다는 증거"라고 받아 들였다. 그런데 과연 그렇기만 할까?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최근의 급격한 신규 실업 감소세는 고용시장이 정점에 도달해 가고 있...
장단 맞추기 힘들다.
2015-04-10 02:59
중앙은행들이 펀드 매니저들을 동일한 포지션으로 몰아넣고는 이제와서 그것 때문에 위험하니 헤지하라고 요구하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것인가.
Transition
2015-04-09 01:51
현재의 세계 경제 시스템 하에서는 버블은 한가지 메리트가 있는데, 그것은 극단적인 풍요의 경험을 맛보게 함으로써 '투자' 중심의 (즉 기존 주류 경제학의 관점에서는 과잉 저축률) 경제를 '소비'...
가을의 전설과 처음으로 등장한 테이퍼링
2015-04-08 22:11
1. 가을의 전설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8일 기자회견에서 "2년 정도를 염두에 두고 가능한 빠른 시일내 2% 물가목표를 실현한다는 방침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물가는 0%로 떨어져 물가목표와는 상당히...
열 두 가지 이유
2015-04-08 03:17
만일 금리가 역전되면(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현재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열 두 가지 이유를 댈 수도 있다"
장미빛 스카프
2015-04-08 01:00
즉, 유가>달러화>유로 및 엔의 순서로 가치 상승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인플레이션과 동시에 달러화 강세다. 아마도 시장은 이같은 전망에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심지어는 다음과...
금리변동 리스크와 바젤위의 어정쩡한 해법
2015-04-07 15:17
현 시점에서 시장 금리가 급등하면 가장 크게 다칠 은행들은 일본의 메가뱅크들이다. 그들이 보유한 막대한 양의 국채와 국내외 기업에 집행된 중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나아가 장기 모기지에 이르기까지 일...
제2의 카이사와 머니마켓 금리인하
2015-04-07 11:41
인민은행이 7일물 레포금리 가이던스를 또 인하했다. 춘절이후 벌써 네번째다.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하에 앞서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작은 칼을 동원하는 중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공개시장조작에서 단기물 벤치...
아니면 어쩌죠?
2015-04-06 06:13
S&P500 1차 지지선은 1900, 핵심 지지선은 1820. 거기서 더 밑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미국의 경기 침체(recession)가 확실시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아직 그 정도는 아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유가 하락과 올...
고용지표 쇼크 이후의 금융시장
2015-04-06 05:07
달러가 추세적인 하락기조로 전환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무산되거나 거의 무의미할 정도로까지 완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의 중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잠재수준으로까지 떨어...
처음
이전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다음
끝
지금 '유럽의 병자'는 누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8)
[Weekly] Super 2 Weeks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