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29 (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Global Correction
2015-04-18 01:58
유동성이 사라지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
리커창의 짜증.."돈 빌려줘라"
2015-04-18 01:15
리커창이 국책은행인 중국개발은행과 국유은행인 공상은행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리커창은 "중소기업에 더 많은 대출을 집행하라"고 독려했다. 올들어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 문턱을 낮추라`는 리커창의 요...
실력행사 나선 中당국..마진거래 타격+공매도 확대(update)
2015-04-17 23:02
중국 증권감독당국이 `이성을 찾으라`는 전날 호소에 이어 17일 장마감후엔 실력행사에 나섰다. 한 방향으로 과열양상을 보이는 증시가 양방향으로 움직이며 다지고 갈 수 있도록 공매도를 더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중국 씽크탱크의 중구난방
2015-04-17 21:57
E : "필요한 것은 개혁의 심화다. 산아제한을 풀고 호구제를 개혁해야 한다. 당국은 경제를 적절히 부양하기 위해 다각도의 접근을 했다. 그러나 명백하게 이들 정책은 썩 유용하지는 않았다. 정책당국도 더 이상 전...
버냉키②"영구 침체론"에 대한 반론
2015-04-17 06:27
마이너스 금리(혹은 심지어 제로금리) 상황에서는 록키산맥을 평평하게 갈아 엎는 것조차도 수익을 낼 수 있다. 그 높은 산맥을 지금 오르내리는 자동차와 열차의 연료 소모를 조금리라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주택 시장 최근 동향과 경기
2015-04-17 04:47
현재까지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만일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지난 2013년 초 이후의 박스권을 하향 이탈한다면, 그 때는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구리와 그리스
2015-04-17 01:42
Dr. Economy(경제 펀더멘탈을 가장 잘 반영한다는 의미에서)로 불리는 구리 가격은 지난 1월 저점을 찍고 상승하고 있다. 16일 시장에서도 2% 이상 급등했다. 구리 가격은 지난 2011년 정점을 기록한 뒤, 계속 하락했...
중국 GDP : 증권업과 부동산업
2015-04-16 16:55
다음은 블룸버그 차트로 1분기 중국 GDP에서 각 섹터별 성장률 현황을 엿볼 수 있다. 부동산업종의 성장률은 전년동기비 2%에 그쳐 계속 가라앉고 있는 반면 증권업종은 15.9% 성장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여의도 ...
사람 차별
2015-04-16 06:46
Life is unfair...반면, 푸틴은 ⓒ글로벌모니터그리고...손을 보라ⓒ글로벌모니터Life is unfair.
High Technology의 Low
2015-04-16 06:29
연준이 15일 발표한 미국의 3월 산업 생산과 공장가동률 지표에는 야간 의외의 구석이 있다. 먼저 1분기으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로 연률 1.0%의 감소를 보였다. 지난 2009년 2분기(지난 경기 침체의 마지막 분...
처음
이전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다음
끝
지금 '유럽의 병자'는 누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8)
[Weekly] Super 2 Weeks
"트럼프 트레이드 이젠 팔아라"
주식·채권시장의 '같은 꿈'…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거불복 트레이드"
진격의 달러, BOJ에 도전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4)
③ 美 경제 이면에선 '정체' 확산
'인플레 파이팅 승리' 첫 선언
금(金)의 '법칙 파괴' 랠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3)
② '스무트-홀리' 시즌 투
"모든 길은 인플레이션으로"
QT 종료가 다가온다는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4.10.22)
① no landing, no more cut
프로 공매도러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