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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영국의 국민투표 이후
2016-06-27 01:27
불확실성의 시공간으로 들어선 만큼 향후 주요 정치 이벤트(고비)마다 확인 작업은 필수다. 마찬가지로 EU와 유로의 붕괴를 외쳐대기엔 확인하고 살펴야 할 과정 또한 너무 많다. 여기에 대응하는 기성세력의 힘(수정...
주말의 단상 - A Day
2016-06-25 09:06
역사 속의 하루
브렉시트의 중국 감염 경로는
2016-06-25 05:36
브렉시트의 중국 감염 경로는 향후 유로화 가치 변동이 불러올 두가지 파급 경로와도 맞닿아 있다.
G7성명서와 시장반응 .."아베노믹스 출범전으로 회귀중"(update)
2016-06-24 21:06
24일 로이터에 따르면 G7 중앙은행과 재무장관은 조만간 컨퍼런스 콜을 갖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오후 9시15분 아소 다로 재무상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 아소의 기자회견 통보는 오늘 벌써 3번째(오후...
이것은 브렉시트 무력화(無力化)로 이어질 수 있을까
2016-06-24 17:42
따라서 이날 캐머런의 총리직 사임 발표와, 새 총리에게 제50조 발동 시점 결정을 미룬 것은 자신의 이전 발언(즉시 EU에 이탈 통보)을 무효화하는 동시에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라 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실체적인...
"연준 금리인상 12월에나..주요 중앙은행 완화공조"
2016-06-24 15:04
노무라 증권의 애널리스트 루이스 알렉산더는 24일 "적어도 12월까지는 연준의 금리인상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렉시트 현실화 소식에 미국 금융시장 환경은 이미 긴축되고 있다. 미국 경제에 얼마나 큰 영...
"流血が甚はなはだしい(유혈낭자)"-Update
2016-06-24 13:22
아시아 역내에서는 도쿄 금융시장의 출렁임이 가장 심하다. 브렉시트의 충격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 17년 경력의 한 외환 트레이더는 리먼사태 이후 처음 보는 변동성이라며, "유혈이 낭자하다(流血が甚はなはだしい...
Brexit 주민투표 속보 (完)
2016-06-24 10:16
더 이상 속보를 이어가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판단된다. Brexit로 결론을 내린다. 이후의 전개 양상은 불확실성 뿐이다. Welcome to the Black Friday.
신선 노름과 도끼자루
2016-06-24 00:11
brexit 투표 당일날까지 이 소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아니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까지 한데, 결론은 이미 월요일날 났다. 23일 독일에서 아직 전말이 보도되지 않은 영화관 총격 사건이 ...
"성장 없이는 디레버리징도 없다"
2016-06-23 23:22
중국의 디레버리징은 오로지 점진적으로, 합리적 성장이 보장되는 범위내에서만 진행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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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다이버전스
"침체 끝. 불빛이 보인다"…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2)
중국의 반격 채비 신호
현금은 충분히 넘쳐나는가?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19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21일자 신뢰가치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직 끈질긴 임금 인플레이션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1)
트럼프 관세의 '헬리콥터 머니' 효과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때문에"
금리인하 (얼마나) 필요한가?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0)
연준 vs 외국인…美 국채의 미래
"6500p에서 시작하는" 내년 말
휘발유 가격 하락의 '구원'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