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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이주열 구로다 소로스
2016-06-09 19:20
`금리인하` 행위 자체 보다 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가까워졌다"는 이 총재의 발언이다
찻잔속 태풍인가, 구로다 사망선고인가
2016-06-09 02:53
MUFJ 내부적으로 이런 전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면 MUFJ는 가장 먼저 `불이야`를 외친 은행이 된다. 물론 실제 불이 날 것이라고 예단하는 것은 아직 무리일 수 있다.
삐딱선을 타기엔
2016-06-07 23:03
호주 중앙은행은 이날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인도중앙은행도 마찬가지다. BOJ 역시 혼자 삐딱선을 타는 게 부담일 것 같다. 한국은행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을 테고.
월가에 부여하는 RQFII..상징성과 한계
2016-06-07 16:46
중국이 미국에 사상 처음으로 RQFII 쿼터를 부여하기로 한 것은 나름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물론 실효성 측면에서는 한계가 적지 않으며 향후 따져야 할 게 많다 - 월가의 투자은행과 기관들이 얼마나 적극성을 띨...
지동설과 천동설
2016-06-03 17:17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가 실제 이런 말을 했는지는 미지수지만, 지동설의 등장은 두 세계관의 충돌이자, 기존 세계관의 해체였다. 인류는 이 과정을 마무리하기까지 제법 긴 실증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물...
SI`s China Exit
2016-06-02 17:17
처음엔 개별적 사건들로 인식된다. 허나 특정 시기에 유사한 일이 겹치거나 반복되면 사람들은 패턴을 찾고자 하며, 동인이 뭔지를 따진다. 어제 오늘 이렇게 인식될 수 있는 일들이 본토 IT업계에서 나타났다. 알리...
옐런도, 시장도 알아들었을까
2016-06-02 17:09
`연준은 앞으로도 계속 우리와 대화를 나누며 통화정책을 펴야 하며 실제 그럴 것`이라는 점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려는 의도였다고 볼 수 있다. 동시에 달러와 위안은 갈등과 마찰이 아닌 상호소통을 통해 최...
인플레 기대를 높일 수 없다면
2016-06-01 23:30
향후 물가지표나 단칸 서베이 등을 통해 아베내각의 재정확대 정책이 인플레 기대심리를 높이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엔은 오히려 강해지기 쉽다. 과거에도 이런 사례가 적지 않았는데 이는 재정악화에 따른 경제...
不狂不及? 過猶不及?
2016-05-31 19:42
한바탕 헬리콥터 머니를 기대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들에겐 아쉬울 것이다. `재정을 완전히 망가뜨릴 마음`은, `완전히 미칠 준비`는 안됐다는 선언이므로. 물론 수십년간 반복해 왔던 방탕한 재정정책의 굴레에서 저...
배 들어 온다는 기대 vs 난파할 거라는 기대
2016-05-31 16:07
큰 틀에서 보자면 `상품교역(마찰을 빚고 있는 철강산업)을 일부 양보하고 자본을 얻을 것이냐` 하는 바터(barter)의 수순으로 넘어가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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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개미들의 자신감 '최고조'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7)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다"
"미국내 휘발유에 대한 소비세"
트럼포노믹스에 대한 연준의 견제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6)
미국 국채시장의 2가지 메시지
사실상 '현직' 행세 나선 트럼프
12월 점도표 금리 얼마나 인상?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5)
[Weekly]"미 국채 세일즈맨"
드라마틱한 다이버전스
"침체 끝. 불빛이 보인다"…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2)
중국의 반격 채비 신호
현금은 충분히 넘쳐나는가?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19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