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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美성장 기대의 한계..그리고 실질금리차 "
2017-02-23 21:00
"성장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기대에 의해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증시에는 머지 않아 하락 위험이 피어나게 된다"
"더 이상의 원리금 보장은 없다?"
2017-02-23 00:56
"투자상품은 예금이 아니다. 그러므로 원리금 보장이란 애초에 있을 수 없다.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고수익의 기회만큼이나 손실 위험을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 인민은행이 주축이 돼 금융감독당국이 야심...
리트머스지..단기 분수령
2017-02-22 20:36
이렇게 해서 형성된 것이 지금의 박스권 111~115엔인데, 기술적으로는 이 박스권도 2주내, 즉 3월 초순중에는 (위로든 아래로든) 깨질 것 처럼 보인다.
限界線
2017-02-21 18:52
역사적 변동폭이 PPP 환율(96.88엔)을 중심으로 위 아래 10%였던 만큼 87엔~107엔 범위가 `언젠가` 맞이해야 할 달러-엔 환율 레벨인 셈이다. 문제는 그 `언젠가`가 과연 언제냐 하는 점이다.
45조위안 사업과 `환율 메커니즘` 변경
2017-02-20 23:47
오래된 플레이북을 다시 꺼내들고 있다. 화샤시보(华夏时报)에 따르면 중국의 34개 지방성(省) 가운데 올들어 인프라 투자 계획안을 내놓은 23개 성의 투자규모가 총 40조위안을 넘어섰다. 나머지...
브리지스톤
2017-02-20 21:20
심심찮게 등장하는 도쿄증시의 주주환원 테마는, 거래 수수료 확대를 꾀하는 증권사들과 천문학적인 공공자금을 증시에 투입한데 대한 정당성이 필요한 아베 내각의 합작품에 불과하다.
10년물 금리타깃에서 5년물로(?)
2017-02-17 21:30
구로다의 발언에다, 네기시 회장의 발언을 결합하면 퍼즐의 윤곽이 드러난다.
세박자..쥐락펴락..일희일비
2017-02-10 18:52
"오늘 하루는 웃었지만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로이터 기사에 등장한 한 외국계 펀드매니저의 이야기다
은행권 조달비용 상승의 모기지 파급효과
2017-02-10 00:01
과거 싸게 나갔던 대출을 서둘러 장부에서 밀어내는 게 유리해졌다. 그러니 고객들에게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조기상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거다.
花冷え(꽃샘추위)
2017-02-09 16:05
트럼프를 보면서 그의 경제팀도 이미 이런 메카니즘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주말 정상회담 이후 도쿄 금융시장이 일시적인 안도감을 보이더라도, 그 지속성이 의심스러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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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격 채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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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19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