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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Risky Loan Market`의 큰 손
2018-12-18 00:54
마진 압박 속에 은행들의 운용 자산의 질과 안전성은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딜레마는 커지게 된다. 이를 지켜보는 일본 금융청의 고민도 깊어질 수 있다.
중력 가속도
2018-12-14 16:22
중국 경제가 더 빠른 속도로 둔화했다. 외풍의 냉기가 체감되기 시작한 가운데 소비 역시 얼어붙었다. 대내외 수요 둔화 속에 주요 경기민감 품목의 생산도 가라앉았다.
2015년의 동북아
2018-12-13 20:21
이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2015년 동아시아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떠올려야 한다.
청신호? 희망고문?
2018-12-12 17:36
캐나다 법원이 멍완저우 화웨이 CFO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 기각됐을 경우에 비하면 분명 호재다. 허나, 법정공방은 이제 시작됐을 뿐이다. 해결된 것은 없다. 하루 아침에 끝날 사안이 아니며, 언제 어떻게 분위...
집과 자동차 / 밀고(密告) / 류허
2018-12-11 19:30
중국내 자동차 판매가 2012년 1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가계는 목돈이 드는 소비를 꺼리고 있다. 그간 늘려 놓은 빚이 많아서다. 집값 거품은 소비 보다 저축의 욕구를 더 높여놓고 있다.
스틸(Steel) 피크아웃
2018-12-10 21:18
이러한 생산 감소 전망은 내년 철강 소비 둔화와 궤를 같이 한다. 연구원은 올해 철강 소비는 8억2000만톤에 달하겠지만, 내년에는 8억톤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내외 경기 둔화로 철강 수요가 올해만 못할...
마쥔(马骏)의 `금융위기 대응 플랜`
2018-12-07 19:45
그런데 왜 지금 시점에 마쥔의 이런 제언이 `중국금융`에 실린 것일까. 복선일까. 내년 상황이 얼마나 엄중한지, 어떤 각오로 임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려는 것일까. 새해 경제운용방향을 결정할 중앙경제공작회의에도...
정밀타격(III) / 신(新)냉전 이데올로기
2018-12-06 18:19
설사 양측의 합의가 도출되고 휴전이 길어진다 해도, 하이테크 전장에서 싸움은 쉽사리 끝나지 않는다. 이런 류의 싸움엔 필연적으로 정치적 구호와 명분, 이데올로기가 가세한다. 이틀전 NATO 회의에서 행해진 미국...
불신임 / 기계 보다 먼저(?)
2018-12-05 19:14
시장은 별로 믿지 않고 있다. 의심이 오래가면 과잉 행동이 나타나고 자기실현적 위기를 부른다. 이를 차단할 계기가 필요한데, 당국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먹힐지는 물음표다. `한 몫 챙길 수 있다`는 기대 보다...
인민銀 금리인하 시동(?)
2018-12-04 16:53
협상의 본무대에서 미국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경기와 금융시장을 어느 정도 안정시켜 놓을 필요가 있다. 경기모멘텀이 가라앉고 금융환경이 계속 불안한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수세에 몰린다. 그러니 금리를 내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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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개미들의 자신감 '최고조'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7)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다"
"미국내 휘발유에 대한 소비세"
트럼포노믹스에 대한 연준의 견제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6)
미국 국채시장의 2가지 메시지
사실상 '현직' 행세 나선 트럼프
12월 점도표 금리 얼마나 인상?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5)
[Weekly]"미 국채 세일즈맨"
드라마틱한 다이버전스
"침체 끝. 불빛이 보인다"… 안근모의 대시보드(24.11.22)
중국의 반격 채비 신호
현금은 충분히 넘쳐나는가?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20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1월 19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