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06 (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whatever" vs "insane"
2020-10-17 07:44
빚은 어느정도까지 지는 게 적당할까? 연간 소득의 50%? 100%? 3배? 5배?그 적당한 수준을 따지는 데에는 이자율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소득에 비해 많은 빚을 지게 되었어도 금리가 매우 낮다면 별 어려움 없...
美 무장조직들의 "선거 수호"
2020-10-16 08:05
미국에서 총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미 미국에는 4억개에 가까운 총기(2017년 현재)가 깔려 있는 상태였는데, 여기에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새 총기가 보태지고 있다. 11월3일 선거 이후에도 이 총들은 장롱 ...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2020-10-15 08:13
날마다 놀라움의 연속이다. uncharted territory, 전인미답(前人未踏)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으로 우리는 날마다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현대화폐이론(MMT)이 주류 정책 교리로 활약하게 될 바로 그곳이...
'오바마 시즌2'라면?
2020-10-14 08:20
만일 금리가 추세적으로 대폭 뛰어 오른다면 모든 자산시장의 패러다임은 '완전히' 재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적지 않은 곳에서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금리 급등 시나리오의 가능성은, 만일 미국 선거...
코로나 대차대조표
2020-10-13 07:35
팬데믹이 세계 경제를 강타한 지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던 그 돈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 있는지 살펴 보았다.2020년 팬데믹 경제쇼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돈 흐름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코비드19'의 첫 겨울②
2020-10-10 07:34
아마도 이 모든 의문들은 내년 봄이 되어서야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북반구의 첫 코비드 겨울을 다 겪어 보기 전에는 도저히 답이 나올 수가 없다. 도널드 트럼프의 바이러스 감염과 그 이후의 신속한 치...
이머징(emerging) 부채위기
2020-10-09 07:40
다음달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차기 미국 대통령은 내년 국제적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최대 과제로 이머징마켓의 부채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아직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부글부글 끓고...
REAL & MORE QE?
2020-10-08 06:56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자신들의 실탄이 바닥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대신 지금은 "재정정책이 본질적(essential)인 때"라고 강조해왔다. 그런데 만일 그 본질적인 재정정책이 사용 불가한 상태라면 연준은 어떻게 ...
돌고 도는 돈(dollar)
2020-10-07 08:05
지금 미국 경제는 금융위기 직전의 심각한 대외 불균형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일까?지난 8월 중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 늘어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치라고 해도...
'바이든 트레이드'의 이면
2020-10-06 07:14
5일 뉴욕 금융시장은 향후 4년의 축소판이었다.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완전히 장악할 경우 어떤 식으로 경제와 시장이 전개될 것인지를 이날 장세가 그대로 보여 주었다. 이른바 '바이든 트레이드(Biden tr...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끝
중국 회복(?!) '동상이몽'
유료구독 만료 일자 안내 관련입니다.
멈춰 선 미국의 공장건설 붐 …안근모의 대시보드(25.1.3)
외환위기의 필요충분조건
파티의 숙취는 언제?
2025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의도치 않은' OPEC+ 감산 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
대공위시대(大空位時代)
천연가스에 주목할 이유
시카고가 힘들면 미국도 어렵다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31)
달러 허니문
"최악 상황은 지나간 듯"
소멸된 스프레드 "금리인하 끝"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30)
[Weekly]제조업의 "희망"
"달러 곰들, 여름까지 동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