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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바이드노믹스 '4대 리스크'
2021-01-16 07:38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이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 부양책을 내놓았다. 골드만삭스는 1조1000억달러선에서 도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8000억달러 차이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다.시야를 좀 더 넓혀서 본다...
"장기국채를 계속 사는 이유"
2021-01-15 08:25
인플레이션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융 거품 때문에 통화정책을 긴축한다면 장기 금리는 어떻게 될까?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4일 "인플레이션이나 여타 불균형에 문제가 ...
"for Quite Some Time"
2021-01-14 07:17
라엘 브레이너드 이사는 지난해 11월3일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최고 실세다. 그가 13일 "현재 속도의 채권매입이 '꽤 한동안' 계속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자 비트코인이 솟구쳐 올라갔다. 테이퍼는 물론...
모든 랠리의 새어머니
2021-01-13 06:53
경기가 거지같아서 올랐던 주가라고 해서, 경기 전망이 밝아지면 죽어야 하는 건 아니다. 미국의 낮은 (실질) 장기금리는 이른바 "거품"을 부추겨 온 세 가지 축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나머지 두 가지 축 모두가 아...
연준 '이중 금리'와 '이중 책무'
2021-01-12 07:20
온건한 비둘기 성향을 보여 온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일 매파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11일에는 "내년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주 그는 이번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다들 괜찮다 해서 더 오른다
2021-01-09 07:38
주식이 오르는 한 금리는 계속 더 상승할 수 있다. 경제와 증시가 금리 오름세를 견딜만 하다는 얘기니까. 그러나 그 흐름이 얼마간 더 지속되다 보면 이미 얼마 남지도 않았던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형편 없이 ...
QE에 싸늘해 진 연준
2021-01-08 07:12
초고도의 통화부양 기조를 초장기간 제공할 뜻을 거듭 밝혀 온 미국 연방준비제도 입장에서 가장 불편할 수 있는 걸림돌은 무엇일까? 아마도 투자자들의 과도한 위험추구, 자산시장의 거품위험일 것이다.속도를 내고...
"상방위험, 테이퍼, QE 리스크"를 말했다
2021-01-07 07:58
모든 금융가격이 이미 잘 반영해 둔 대로 일이 잘 진행된다면, 아마도 올해 중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테이퍼 예정'을 소통할 것이다. 전대미문의 속도와 강도로 통화부양책을 쏟아냈던 FOMC가 의사록을...
제레미 그랜섬의 "Last Dance"
2021-01-06 07:25
올해로 83세를 맞은 제레미 그랜섬이 정초부터 지극히 매서운 보고서를 내놓았다. "지금 우리는 1999년 7월과 2000년 2월 사이의 어디엔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이 거품이 최대한 오래 유지되어 봐야 늦은 봄이나 초여...
백신의 반격, 변종의 재반격
2021-01-05 06:55
특정 국가에 가해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충격은 국민과 정부 역량의 함수이다. 국민들이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충실한 가운데 정부가 의료시스템 확충에 성과를 내면 안전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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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복(?!)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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