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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연준의 적은 누구인가?
2022-01-25 07:49
중앙은행에 절대적으로 순응해야 할 시기이다. 지금은 그들의 목숨이 걸려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에 맞서지 않으려면, 그들의 적진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혹은 그들의 적에 맞서는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
목숨을 건 밀땅
2022-01-21 07:33
미국 국채시장이 이틀째 숨고르기를 했다. '수익률이 매력적'이란 얘기가 비중 있는 하우스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장의 대세는 여전히 금리가 더 오른다는 쪽에 쏠려 있다. Editor's Letter가 보기에 미국 ...
제롬 파월 투자전략
2022-01-20 07:23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올해 물가가 더 빠른 속도로 안정될 것이란 Editor's Letter의 전망에 변함이 없다. 그러나 당장에는, 금리는 제법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기존의 전술적인 포지셔닝 역시 고수한다. 인플레...
열쇠가 아니면 방아쇠
2022-01-19 07:14
'롱 듀레이션(long duration, 듀레이션이 긴 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의 총아였던 나스닥지수가 결국 200일선 밑으로 다시 주저앉았다. 미국 금리와 달러가 함께 뜀박질하는 탓이다.또한 롱 듀레이션의 대명사였...
베이비 스텝의 오버 킬
2022-01-15 08:47
JP모건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예닐곱 번이나 올릴 수도 있다고 14일 말했다.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전혀 아니다. 심지어는 여덟 번, 아홉 번에 해당하는 금리인...
양적긴축과 장기금리
2022-01-14 07:05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양적긴축(QT)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분명한 것은 부양의 축소일 것이다. 그러나 그 경로는 매우 불분명하다.연준은 과연 QT를 통해 중장기 금리를 인상하려고 할까? 그것이 가능하...
연준이 두려워하는 것
2022-01-13 06:20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약간'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이에 미국 달러의 가치는 급락했다. '더 빠른'보다는 '약간'에 시장이 무게를 둔 것이다. 그 정도의 물가 오름세 정도라면, 연방준...
생즉사(生卽死)
2022-01-12 07:04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장 1월에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3월에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6월 이전에 양적긴축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11일 제롬 파월 의장의 미 상원 인준 청...
금리와 달러에 관하여
2022-01-11 06:51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이른바 '매파적 전환'은 아직은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지금 금융시장을 이끄는 힘의 본류는 코로나바이러스 낙관론이다. 이 낙관론은 단순히 하나의 파동을 벗어나게 되었다는 안도감과는...
오버(over-reaction) vs 오버
2022-01-07 07:18
국채가격 인플레이션(초저금리 국채)을 주창해온 스콧 마이너드는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지 한 시간 뒤 트위터에다 "금융 사고(financial accident)로 가자는 게 분명하다"고 고통스러워했다. 그 다음날, 화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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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텀 프리미엄의 웅변 …안근모의 대시보드(25.1.8)
불안정 균형(unstable equilibrium)
英 국채시장의 신기원(新紀元)
美 국채시장에 한 줄기 빛(?) …안근모의 대시보드(25.1.7)
달러 랠리에 '중대한 균열'
"금리 대세 상승기는 진행형"
'3조달러' 무너진 美 지급준비금 …안근모의 대시보드(25.1.6)
[Weekly]초박빙의 "범프"
중국 회복(?!)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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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미국의 공장건설 붐 …안근모의 대시보드(25.1.3)
외환위기의 필요충분조건
파티의 숙취는 언제?
2025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의도치 않은' OPEC+ 감산 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