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08 (수)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6일`
2019-12-10 07:51
미국 머니마켓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16일을 일주일 앞두고 실시된 뉴욕 연준의 기간물 레포 입찰에서 수요가 또 한도를 크게 넘어섰다. BIS는 보고서에서 헤지펀드의 레포 수요 증가가 레포 금리 급등에 한 역할...
구리의 `약진` vs 금의 `후퇴`
2019-12-07 07:46
구리 가격은 이날 기술적으로 의미있는 움직임을 연출했다. 작년 1월을 기점으로 하는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함과 동시에 200일 이동평균선도 넘어섰다. 반면 금은 최근 레벨이 낮아지고 있다. 구리가 금을 아웃퍼...
"달러는 시장(유동성)이 담당한다(?)"
2019-12-06 07:46
달러인덱스가 5거래일째 하락한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달러는 시장이 담당(in charge of)한다"고 말했다. 달러를 담당하는 곳이 재무부와 연준 중 어딘지를 묻는 말에 대한 답변이었다. 달러...
중국 금융시장의 `평온`
2019-12-05 07:49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루 등락률이 1%가 안 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들어 이날까지 4거래일 동안의 등락률은 0.5%에도 미달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손길이 미쳤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주저앉은 국채수익률
2019-12-04 07:24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10bp 남짓 급락, 1.7% 초반대로 후퇴했다. 한번에 10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평선을 내줬다. 글로벌 국채수익률 하락을 선도해 온 독일 국채 10년물은 200일선에서 다시 멀어졌다.
미국 머니마켓의 `연말` 걱정
2019-12-03 07:39
미국 머니마켓에서 연말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뉴욕 연준이 두번째로 실시한 기간물 레포 입찰에 또 한도를 크게 넘어서는 수요가 몰렸다. 뉴욕 연준은 다음주 예정된 3차 입찰의 한도...
사우디와 러시아, 이젠 `친구`로 남기로(?)
2019-11-30 05:55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낙폭이 2개월반 만에 가장 컸다. 원유감산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사이에 묘한 균열 신호가 목격돼 매물이 쏟아졌다. 다음주 정기총회에서 감산폭을 확대할 가능성은 전무해...
"호주 QE는 신흥국의 본보기"
2019-11-28 07:31
필립 로우 RBA 총재의 `QE 로드맵` 공개 여파로 호주 국채수익률이 급락했다. 내년 하반기 QE 실시 전망에 이목이 쏠렸다. 호주 다음으로는 어떤 신흥국이 비전통적 통화정책에 합류하게 될까.
호주중앙은행의 QE `가이드라인`
2019-11-27 07:46
필립 로우 총재는 정책금리가 0.25%가 되면 QE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의 정책금리는 사상 최저치인 0.75%다. QE의 `문턱`까지 50bp 밖에 남아있지 않다. 시장은 내년 상반기 추가 인하가 유력하다고 ...
유동성에 대한 기대와 경계
2019-11-26 07:41
블랙록의 릭 리더 채권 CIO는 약 14개월 동안 글로벌 유동성이 950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의 재정증권 매입, ECB의 QE 재개 등을 고려할 때 그럴 것 같다는 얘기다. 반면 찰스슈왑은 중앙은행의 유동성...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끝
美 국채시장에 한 줄기 빛(?) …안근모의 대시보드(25.1.7)
달러 랠리에 '중대한 균열'
"금리 대세 상승기는 진행형"
'3조달러' 무너진 美 지급준비금 …안근모의 대시보드(25.1.6)
[Weekly]초박빙의 "범프"
중국 회복(?!) '동상이몽'
유료구독 만료 일자 안내 관련입니다.
멈춰 선 미국의 공장건설 붐 …안근모의 대시보드(25.1.3)
외환위기의 필요충분조건
파티의 숙취는 언제?
2025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의도치 않은' OPEC+ 감산 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
대공위시대(大空位時代)
천연가스에 주목할 이유
시카고가 힘들면 미국도 어렵다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