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08 (수)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살묘(殺猫)
2021-07-26 16:32
#희생제의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래 중국의 양적 팽창기는 야합의 시간이었다 - 일명 흑묘백묘. 당내 정치 엘리트와 자산가(화교자본을 포함해), 경제관료, 엔지니어(해외에서 본토로 유입됐던 엔지니어)들 사...
[Weekly]엘-에리언의 '올인'
2021-07-26 06:11
핌코 대표를 지낸 모하메드 엘-에리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에게 다시금 경고를 직격탄으로 날렸다.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을 것이다."엘-에리언은 아예 자신의 명예를 모두 판돈으로 걸었다. "과거에 내가 세 ...
개인이 불붙인 반등
2021-07-24 10:45
1)뉴욕증시 급락한 19일, 개인은 "역대 최대 매수"뉴욕증시 '저점매수'(buy-the-dip) 전략의 유효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한주였다. 지난 19일(월요일) 1.59% 하락하며 2개월여만의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던 뉴욕증시 ...
벗어나기 어려운 '그들만의 랠리' 꼬리표
2021-07-24 07:09
23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흘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는 처음으로 3만5000선을 상회했다.기술주가 이날 상승세를 주도했다. 일부 기술업체들의 실적호조가 이어져 힘을 받았다. 게다...
더 엄격한 `三线四档`
2021-07-23 16:20
경제 형세를 판단하고 하반기 정책운용을 결정해야 할 7월 당 중앙 정치국 회의를 앞두고 `부동산 투기단속과 규제 강화`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당 지도부 내에서 높아지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앙 정치국 상무...
[ECB Watch]lower for 'even longer'
2021-07-23 06:59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 인상을 훨씬 뒤로 미루는 방향으로 포워드가이던스를 수정했다. 'lower-for-longer'라는 표현으로 통칭되곤 했던 장기간 저금리 유지 약속은 이제 'lower-for-even longer'라는 강조 표...
美 실업증가 '노이즈' 지적에도 기술주 조건반사↑
2021-07-23 06:50
22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사흘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수면 아래의 움직임은 지난 이틀과 달랐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과 달리 증가한 가운데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틀 동안 아웃퍼...
헬리콥터 머니(IV)
2021-07-23 06:19
밀튼 프리드먼은 헬리콥터 머니 비유를 통해 현금 살포가 물가수준만 높일 뿐임을 역설했다. 살림살이는 전혀 나아지는 것 없이.그런데 프리드먼의 가정과는 달리 사람들이 뿌려진 돈을 전혀 소비하지 않는다면 어떻...
중앙은행들의 30%
2021-07-22 16:38
글로벌 독립 씽크탱크인 OMFIF(Official Monetary and Financial Institutions Forum)가 현지시간 21일 공개한 서베이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30%가 향후 12~24개월 동안 외환보유고 내 위안화...
부채한도 'D-9'
2021-07-22 07:47
1)해법 아직 없어…머니마켓 불확실성 고조미국 정부의 추가 차입을 막는 법적 장치인 부채한도(debt limit)가 오는 8월 1일을 기해 다시 부활할 예정이지만 미국 여야는 아직 해법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치권만 바...
처음
이전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
끝
美 국채시장에 한 줄기 빛(?) …안근모의 대시보드(25.1.7)
달러 랠리에 '중대한 균열'
"금리 대세 상승기는 진행형"
'3조달러' 무너진 美 지급준비금 …안근모의 대시보드(25.1.6)
[Weekly]초박빙의 "범프"
중국 회복(?!) '동상이몽'
유료구독 만료 일자 안내 관련입니다.
멈춰 선 미국의 공장건설 붐 …안근모의 대시보드(25.1.3)
외환위기의 필요충분조건
파티의 숙취는 언제?
2025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의도치 않은' OPEC+ 감산 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
대공위시대(大空位時代)
천연가스에 주목할 이유
시카고가 힘들면 미국도 어렵다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