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28 (토)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헤지펀드, 상품시장내 포지션 변화
2012-09-10 20:38
금과 백금의 나날이었다 - 글로벌 양적완화(QE) 기대감이 귀금속 상품선물에 대한 투기적 포지션을 계속해서 충동질한 한 주였다. 10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CT)에 따르면 지난주 4일까지 한 주간 헤지펀드들...
中고용사정 어떤가..정부에 물었더니
2012-09-10 17:48
10년만에 권력교체기를 앞둔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고용시장에 대한 민감도는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실직자 증가는 잠재 사회불만세력이며 사회동요를 유발할 수 있다. 대내외 경기 여건은 실직자의 증가 가능성을...
"中수출둔화 →수입감소→수출감소"
2012-09-10 14:50
1. 불황형 흑자 중국의 8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2.7% 늘었다. 전문가 예상치(3% 증가)를 밑돈다. 전달 증가율(1.0%) 보다는 확대됐다. 계절조정 전월비로는 3.3% 줄었다. 수입 지표는 예상 보다 더 나빠졌다. 8월 수...
"한라그룹-비스티온,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2012-09-10 09:56
1. 2009년 8월, 세계적인 진단시약업체인 인버니스가 국내 진단시약업체 에스디에 대한 공개매수를 선언했다. 적대적 M&A였다. 인버니스는 주당 3만원에 에스디 지분 40%(323만주)를 사겠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선언...
9월 FOMC 관전 포인트.."NGDP 타게팅"
2012-09-10 09:02
무기한의 제로금리 약속은 한도를 둔 QE3보다 훨씬 강력하게 경제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치 ECB가 협소한 의미의 `물가안정`이라는 기존의 책무(mandate)를 폐기하고 유로체제 수호를 목표로 삼은 것처럼...
Between "Ja" and "Nein"
2012-09-10 01:07
9월 12일(현지 시각)은 Triple Witching Day다. 이날 독일 국사재판소의 ESM 위헌 여부 판결, 네델란드 총선 그리고 FOMC가 동시에 진행된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독일 국사재판소(헌법재판소)의 판결이다. 합헌(...
경기하강 속 고개든 부동산투자
2012-09-09 18:37
중국의 산업생산이 석달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고정자산투자 속도 역시 떨어졌다. 경제주체들이 실감하는 물가 충격은 커졌다. 이런 와중에 둔화세를 보이던 부동산개발 투자가 고개를 들며 최근의 부동산 가격 상승...
모두가 이 랠리를 경멸하는 이유
2012-09-08 08:00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추동하는 그 무엇이 지금은 모두 죽어 있다. 죽어 있는 시장의 `충동`을 살리기 위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벤 버냉키 의장은 또 한 번의 양적완화(QE3)를 꾀하고 있지만, 연준 때문에 ...
"All that glitters is gold"
2012-09-08 06:07
주식시장의 레벨이 한 차원 높아지기 위해서는 곰들의 항복(capitulation)이 불가결하지만, 수익률 부진에 시달리는 곰들(주로 헤지펀드)은 좀 더 분명해 보이고 쉬운 길(path of least resistance)을 찾아 나섰다. ...
야속한 NFP
2012-09-07 22:23
"애매하다". "50:50이다". 미국의 8월 비노동고용인구(NFP) 지표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것은, 그것을 통해서 경제를 보기 위함은 아니었다. 수치가 나쁘면 버냉키 총재가 예고한대로 QE3를 기대할 수 있고, 수치가...
처음
이전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1609
1610
다음
끝
"달러 곰들, 여름까지 동면해야"
트럼프 이후에도 'low-hiring'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26)
내년 FOMC '3대' 잠재 리스크
또 경계선 건드린 美 레포 금리
성탄절 휴일 중 서비스 조정 알려드립니다
중국 중앙정부의 '빚을 질 결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25)
2025년, 복합 불확실성의 시대
"금리인하 끝내야 증시가 산다"
12월 23일자 신뢰가치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외국인의 역대급 美 국채 수요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24)
트럼포노믹스는 (얼마나) 부양적인가?
"강한 美 국채 수요에 놀랄 것"
"이젠 부양적인" 美 연준 금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4.12.23)
[Weekly]고금리에 적응?
英 장기 금리, 26년래 최고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