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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채권거품 붕괴
4일 원유시장이 부러지지 않았더라면 뉴욕증시 대표지수 S&P 500이 부러졌을 것이다. 이날 오전 S&P 500은 4220선까지 밀리면서 전일 오후의 저점을 테스트했다. 그 레벨에서 더 밀렸다면 곰들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Editor's Letter
재닛 옐런의 착각
미국 장기국채 금리 급등세를 이끌어 왔던 세 가지 축 가운데 하나가 4일 조금 더 뚜렷한 부러짐 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는 6% 가까이 폭락했다. 이는 다른 한 가지 축에 대해서도 깊고도 상반된 시사점을 제...
Editor's Letter
'부러짐' 악순환의 재연 조짐
미국 국채 금리 오름세에 불을 지른 9월 FOMC의 "매파적 동결" 배경에는 미국 경제의 "노랜딩(no landing)"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노랜딩의 출발점은 지난해 가을 연준의 1차 "비둘기 전환(dovish pivot)"이라고 Ed...
Morning Brief
골드만삭스 내부의 '이견'
세계 최대의 정크본드 ETF인 'HYG'가 3일에도 1% 넘게 떨어졌다. 이틀 동안 하락률이 2%를 훌쩍 넘어 올 들어 가장 심각한 부진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지역은행 도산사태 때보다 상황이 더 안 좋다는 의미다. 미국 정...
재닛 옐런의 착각
사상 최악의 채권거품 붕괴
'부러짐' 악순환의 재연 조짐
골드만삭스 내부의 '이견'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사라"
[Weekly]공포 또는 과소평가
"금리 역전, 내년말까지 지속"
[안내]추석 연휴에 따른 서비스 조정 알려드립니다
"원유재고가 말라붙고 있다"
"옵션 고래를 조심하라" 경보
'베어 스티프닝'의 역사적 사례
美 국채 헤징 비용 1년 만에 최고
역사적인 Bear Steepening
"2020년 3월 이후 처음 보는"
[Weekly]소비자 심리의 스티프닝
Morning Brief
사상 최악의 채권거품 붕괴
골드만삭스 내부의 '이견'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사라"
"금리 역전, 내년말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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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재닛 옐런의 착각
'부러짐' 악순환의 재연 조짐
"원유재고가 말라붙고 있다"
'베어 스티프닝'의 역사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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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Bank Watch
파월 美 연준 의장 9월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 번역
[Fed Watch] 중립금리 상승의 '나쁜' 사례
[dot plot]"연착륙" 금리인상
경제 성장세에 대한 평가 상향 …FOMC 성명서 전문 및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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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Weekly]공포 또는 과소평가
[Weekly]소비자 심리의 스티프닝
[Weekly]경제교수들의 점도표
[Weekly]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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