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크게 텍스트작게 바로가기복사 프린트

[Morning Brief]`낮은 금리`에 잠재된 위험...분트의 경고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김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오전 7:56:23 ]

  • 1. Market Focus

    ⓒ글로벌모니터

    독일 국채(분트) 장기물 수익률이 12일(현지시간) 용수철처럼 튀어올랐다. 유로존의 2월 산업생산 선방, JP모건의 실적 호조 등 여러 가지 수익률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결정적인 것은 중국의 경제지표 서프라이즈였다. '롱'에 쏠려있던 포지션들이 황급히 되감겨졌다. ☞ 관련기사: 수출입 명암 vs 대출 펌프

    전날 소폭의 마이너스로 장을 마쳤던 분트 10년물 수익률은 0.059%로 6.4bp 급등했다. 아시아 오후(유럽 오전) 장 들어 중국의 3월 수출 및 신규대출이 잇달아 예상을 크게 웃돌게 나오자 강한 위험선호 분위기가 형성됐다.

    분트 10년물 수익률은 지난달 20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상승폭은 작년 6월 이후 가장 컸다.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는 8.5bp에 달했다.

    ⓒ글로벌모니터

    30년물 수익률은 0.706%로 6.7bp 뛰었다. 역시 지난달 20일 이후 최고치다. 30년물 수익률은 단번에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살짝 올라섰다.

    미즈호의 앙투안 부베 금리 전략가는 경기에 대한 기대가 너무 낮아져 있던 차에 나온 중국발 호재가 매도세를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지표가 약간만 좋게 나와도 '서프라이즈' 반응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었다는 것이다.

    단스케방크의 아르네 로만 라스무센 전략가는 "올해의 '빅'(big) 매도세가 아닌가 한다"면서 시장이 'low for longer'(저금리 장기화)에 너무 쏠려 있었다고 지적했다.

    하루 움직임이긴 하지만 이날 분트의 상승세는 2015년 4월부터 그해 여름까지 펼쳐졌던 '분트 탠트럼'을 연상시킬 만했다. 10년물의 경우, 마이너스 영역으로까지 떨어져 있었으니 튀어오를 잠재력이 더 컸을 것이다.

    주지하듯이 채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가격 변동(채권값 하락)이 더 크게 발생한다. 저금리 시대에 진입한 뒤 잊을만 하면 '채권 손실' 경고가 반복됐던 이유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전세계 투자등급 채권은 두배로 늘어 52조달러(약 5경9124조원)에 이르게 됐다. 이 채권들의 수익률은 평균 1.8%정도에 불과하다. 2007년에 견줘 절반이 약간 안 된다.

    (이미지 출처: 블룸버그) ⓒ글로벌모니터

    듀레이션은 역대 최장인 7년이다. 약간의 금리 변동에도 채권가격이 크게 움직일 만한 환경이 된 것이다. 만약 이 채권들의 수익률이 50bp 오르면 어떻게 될까. 1조8000억달러(약 2046조원)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게 블룸버그의 계산이다.

    ※채권가격은 만기가 길어질수록 금리 변동에 민감해진다.

    분트 수익률의 급등을 보면서 또 한가지 떠오르는 잠재적 위험 요인은 유동성의 부족이다. 이른바 '플래시 크래시'가 잊을만 하면 반복되면서 이 역시 꾸준히 제기돼 온 문제다. 유동성이 부족하면 가격 움직임이 더 거칠어지고, 손실도 더 커질 수 있다.

    전날 소개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금융안정 보고서'에는 '자본시장의 유동성 위험'이라는 별도 챕터가 실려 있다. 보고서는 1)규제 강화에 따른 글로벌 은행들의 포트폴리오 축소, 2)알고리즘 거래의 확산, 3)중앙은행들의 채권보유 증가(양적완화의 결과) 등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 대형은행들의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축소(출처: IMF)> ⓒ글로벌모니터

    보고서는 아울러 전통적인 유동성 지표(거래량,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 회전율 등)들은 "시장 유동성 위험을 완전히 포착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신중하게 해석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전통적인 지표들이 가리키는 것보다 실제 유동성 환경은 더 취약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독일, 일본 국채 중 중앙은행의 보유 비중(출처: IMF)> ⓒ글로벌모니터

    분트는 현재 중앙은행이 잔액의 25%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QE를 실시하면서 중앙은행 몫의 분트 비중은 빠르게 높아졌다. 유로존만의 안전자산(미국 국채에 버금가는)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과 중앙은행의 물량 흡수로 시장에서 거래될 물량이 줄었다는 점은 분트가 '발작적' 움직임을 자주 보이는 원인일 수 있다.

    어쨌든 현재 관건은 유로존 경기가 바닥을 치느냐 여부다. 지난주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보인 뒤 중국에서 잇달아 경기 반등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유로존에도 호재가 될 수 있다.

    ⓒ글로벌모니터

    씨티그룹의 유로존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지난 1일 -66.4까지 하락한 뒤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11일 기준으로 -47.3까지 올라와 있다.

    다만 미국은 여전히 경제지표 부진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2017년 7월 이후 최저치까지 내려가 있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이달 들어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예상보다 더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시 사상 최저치로 하락해 연준의 우려를 부추겼다. 미국 미시간대학이 잠정 집계한 4월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대비 1.5포인트 하락한 96.9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98.0으로 내렸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심리지수는 석달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지수는 114.2로 전달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예상치 112.5를 웃돌았다. 6개월 뒤에 대한 기대지수는 85.8로 3.0포인트 하락했다. 예상치 88.5에 못 미쳤다. 미시간대는 트럼프 정부의 감세 효과가 "거의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들의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5~10년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2.3%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낮아졌다. 2016년 12월과 올해 2월 기록했던 사상 최저치와 동률을 이뤘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인 1년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2.4%로 0.1%포인트 하락했다. 2017년 10월(2.4%) 이후 최저치다. 1년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석달 연속 내렸다.

    ⓒ글로벌모니터

    ⓒ글로벌모니터

    - 미국의 수입물가 상승세가 에너지가격 급등 속에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미 노동부는 3월 미국의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0.6% 올랐다고 발표했다. 예상치 0.4% 상승을 웃돌았다. 석유류가격이 4.7% 뛰면서 오름세를 주도했다. 2월 수치는 종전 0.6% 상승에서 1.0% 상승으로 대폭 상향됐다. 석유류가격 상승률이 4.7%에서 9.7%로 크게 수정된 영향이다. 석유류 제외 수입물가는 3월 중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3월 수입물가는 전년동기대비로는 보합(0.0%)을 나타냈다. 석달 연속 이어졌던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

    3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예상치 0.2% 상승을 크게 웃돌았다. 농산품 수출가격 상승률은 전달의 0.2%에서 0.9%로 높아졌다. 앞선 2월 수출물가는 전달대비 0.6% 상승에서 0.7% 상승으로 상향됐다. 수출물가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0.3%에서 0.6%로 높아졌다.

    ⓒ글로벌모니터

    - 이번주(~12일)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가 전주대비 2개 증가한 833개로 조사됐다고 에너지서비스업체 베이커휴즈가 발표했다. 원유 시추공 수는 2주 연속 늘어났다. 원유 시추공 수는 향후 생산량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다. 1년 전에는 815개였다.

    - 유로존의 지난 2월 산업생산(이하 건설업 제외 기준)이 전월대비 0.2% 줄었다고 유럽연합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산업생산은 한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긴 했으나 0.6% 줄었을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보다는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게다가 앞선 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1.4%에서 1.9%로 크게 상향됐다. 2월 중 에너지생산이 온화한 날씨 속에 3.0% 급감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에너지생산은 앞서 1월에는 2.7% 급증한 바 있다. 2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로는 0.3% 감소했다. 예상치는 1.0% 감소였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의 산업생산은 전달대비 0.4% 감소하며 두달 연속 후퇴했다. 프랑스는 0.4%, 이탈리아는 0.8%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모니터

    - 독일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을 반토막낼 것이라고 로이터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독일 정부는 현재 올해 성장률을 0.5%로 내다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는 지난 1월 제시한 1%의 절반 수준이다. 독일 정부는 다음주 새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 유럽연합(EU)이 미국 정부가 보잉에 보조금을 지급한 데 대한 대응으로 미국산 제품 226억달러(약 25조7000억원)어치에 보복관세를 물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EU 외교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EU가 에어버스에 부당하게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이유로 110억달러어치 제품에 보복관세를 물린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U 집행위는 오는 17일 관세 대상 품목을 공개하고 여론 수렴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유로존의 (경제성장) 전망은 근본적으로 글로벌 성장 모멘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통화기금(IMF) 연례총회에서 "무역긴장의 고조, 글로벌 제조업의 하강, 기술 사이클의 순환 등이 유로존의 대외 역풍을 증대시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3.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모니터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 500이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2900선까지 돌파하면서 지난해 9월 고점까지 하루이틀 걸음만을 남겼다.

    중국의 3월 수출과 신규대출이 서프라이즈를 연출해 경기회복 기대감을 되살렸다. 여기에 JP모건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가세하자 강한 위험선호 분위기가 형성됐다. 에너지 메이저 셰브론이 셰일오일 강자 애너다코를 인수해 분위기가 고조됐다. S&P 500은 사흘 연속 올랐고, 다우와 나스닥은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글로벌모니터

    독일 국채(분트)는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가파른 수익률 급등세로 반응했다. 분트 10년물 수익률은 10개월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분트를 따라 미 국채수익률도 장단기물이 모두 급등했다. 미국의 연내 금리인하 기대심리가 빠르게 퇴조했다. 금리동결 가능성은 60%를 소폭 넘어섰다.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출발한 뒤 장 내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 장 후반께 강보합권으로 후퇴하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레벨을 높여나갔다. 개장과 함께 2900선을 넘어선 S&P 500은 장중 2898까지 밀렸다가 반등했다.

    S&P 500은 작년 10월 4일 이후 처음으로 2900선 위에서 장을 마쳤다. 작년 9월 20일 수립한 사상 최고치(2930.75)까지는 단 23.34포인트(0.80%)를 남겨놓고 있다. 변동성지수(VIX)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중립까지 한참 멀었다" 발언이 있었던 작년 10월 3일 이후 최저치로 후퇴했다.

    위험선호 속에서 달러 약세가 완연하게 펼쳐졌다. 달러인덱스는 97선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엔화는 달러보다 더 약했다. 달러-엔은 한달여만에 112엔선에 도달했다. 위안화의 강세 속에 이머징 통화가치도 대체로 상승했다.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059%로 6.4bp 급등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상승폭은 작년 6월 이후 최대였다.

    뉴욕증시 11개 업종 가운데 헬스(-0.97%)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금융(1.93%)이 가장 강했고 소재(1.31%)와 산업(1.28%)이 그 뒤를 이었다.

    JP모건은 실적 호조를 발판으로 4.69% 급등했다. JP모건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91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 주당순이익은 2.65달러로 전년대비 11.8% 늘었다. 레피티니티브가 조사한 전망치 2.35달러를 웃돌았다. 소매금융 부문이 호조를 나타냈다.

    디즈니는 11.54% 뛰었다. 130.06달러에 장을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디즈니는 자체 스트리밍서비스 '디즈니+'를 올해 11월 12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구독료는 월 6.99달러로 넷플릭스보다 싸게 책정됐다. 넷플릭스는 이 여파에 4.49% 급락했다.

    330억달러에 애너다코를 인수키로 한 에너지업체 셰브론은 4.94% 굴러떨어졌다. 대신 애너다코의 경쟁사들은 M&A 테마 속에서 랠리를 펼쳤다.

    <CME페드워치(빨간색 상자가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 ⓒ글로벌모니터

    CME그룹의 'FedWatch' 서비스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의 정책금리 목표범위가 현행 2.25~2.50%로 올해 내내 동결될 확률을 60.3%로 반영했다. 50% 초반대에서 상승했다. 연내 인하 가능성은 49.7%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7.76% 내린 12.01을 기록했다. 작년 10월 3일(11.61)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모니터

    - 다우 : 26412.30(269.25, 1.03%)

    - 나스닥 : 7984.16(36.81, 0.46%)

    - S&P 500 : 2907.41(19.09, 0.66%)

    ⓒ글로벌모니터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5.9bp 오른 2.563%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2년물 수익률은 2.396%로 3.9bp 상승했다. 지난달 21일 이후 최고치다.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6.7bp로 확대됐다. 10년물과 3개월물 스프레드는 12bp대로 크게 벌어졌다.

    30년물 수익률은 2.975%로 3.7bp 올랐다. 5년물 수익률은 2.380%로 6.6bp 뛰었다.

    ⓒ글로벌모니터

    - 달러인덱스는 96.964로 0.22% 내렸다. 뉴욕 오전 장중 96.745까지 하락, 지난달 2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112.00엔으로 0.31% 올랐다. 뉴욕 오후 장 들어 112.09엔까지 오른 뒤 레벨을 약간 낮췄다. 달러-엔이 112엔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이다.

    유로는 1.1295달러로 0.40% 올랐다. 한때 1.1325까지 상승,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으로 1.13달러선을 웃돌기도 했다. 파운드는 1.3077달러로 0.18%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085위안으로 0.27% 내렸다. 장중 6.7029위안까지 하락, 이달 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는 스위스프랑에 대해서는 0.02% 내렸고, 캐나다달러에 대해서는 0.40% 하락했다. 중국 경제에 민감한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각각 0.67% 및 0.55% 상승했다.

    이머징통화들은 달러에 대해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멕시코 페소화 환율은 0.40% 하락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은 1.21% 급락했고, 러시아 루블 환율은 0.31% 빠졌다. 남아공 랜드화 환율은 0.23% 하락했다. 반면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0.81% 상승했고, 터키 리라화 환율은 0.63% 높아졌다.

    - 미국 원유선물 가격은 상승했다.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가 경기둔화 우려를 달래준 가운데 리비아 정정 불안도 지속됐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의 무스타파 사날라 회장은 내전 격화로 생산이 완전히 중단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대비 0.31달러(0.5%) 오른 배럴당 63.89달러에 마감됐다. 장 초반 64.65달러까지 오른 뒤 오름폭을 축소했다. 6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대비 0.72달러(1%) 오른 71.55달러에 마감됐다. 이번주 들어 WTI는 1.3%, 브렌트는 1.7% 각각 상승했다.

    - 금 선물가격은 달러 약세 속에 상승했다. 6월물 금 선물은 전장대비 1.90달러(0.2%) 오른 온스당 1295.20달러에 마감됐다. 장 초반 1299달러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위험선호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오름폭을 줄였다. 5월물 은은 전장대비 0.096달러(0.7%) 상승한 온스당 14.9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댓글 로그인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