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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of the Day]FOMC에 다시 등장한 "인플레 하방 위험"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김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오전 7:35:16 ]

  • 미국 통화정책 결정권자들의 경제전망에서 인플레이션 '하방 위험'이 1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보면, 당시 회의 때 제출한 경제전망에서 인플레이션에 하방 위험이 있다고 본 참가자가 한 명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3월부터 3분기 연속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에 하방 위험이 없다는 데 의견일치가 이뤄져 오다가 1년 만에 소수 의견이 등장한 것이다.

    <12월 FOMC 의사록 캡처(헤드라인 인플레이션)> ⓒ글로벌모니터

    <2월 FOMC 의사록 캡처(근원 인플레이션)> ⓒ글로벌모니터

    FOMC 참가자들의 '위험'에 대한 평가는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는 매분기 말(3월, 6월, 9월, 12월) 회의 의사록에 실린다.

    인플레이션 전망에 하방 위험이 있다는 참가자는 2017년 12월 회의 때까지는 항상 존재해 오다가 2018년 3월 회의 때부터 자취를 감췄었다. ☞관련기사: 6월 FOMC "인플레이션 하방 위험은 없다"

    작년 12월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대략 균형잡혔다'는 참가자는 14명이었다. 상방 위험이 있다고 본 참가자는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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