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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of the Day] 아베노믹스 이전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오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오후 6:36:55 ]

  • 9일 일본은행(BOJ)의 `분기별 생활의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후 경기에 대한 응답자들의 판단이 아베 정권 출범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1년 후 경제 상황을 비관하는 경제주체들이 더 늘었다는 이야기다.

    ⓒ글로벌모니터

    이번 12월 조사에서 1년 뒤 경제 상황에 대한 장래 경기실사지수는 마이너스 32를 기록했다. 석달전인 9월 조사 때의 마이너스 17.1에서 감소폭이 더 커졌다. 해당 지수는 1년 뒤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자 비중(7.8%)에서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자 비중(39.8%)을 빼서 산출한다.

    현재 경기에 대한 판단지수 역시 전달 마이너스 13.3에서 마이너스 14.3으로 더 떨어져 2017년 6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말 가팔랐던 증시하락과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결과일텐데, 추세적으로는 작년 4분기를 정점으로 계속 가라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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