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크게 텍스트작게 바로가기복사 프린트

[Morning Brief]2년여 만에 금 보유량 늘린 중국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김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오전 7:41:12 ]

  • 1. Market Focus

    <중국 금 보유량 추이> ⓒ글로벌모니터

    중국이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금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사례에서 중국의 금 보유량 증가는 한동안 지속됐기 때문에 향후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7일 중국 외환관리국(SAFE)의 외환보유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중국의 금 보유량은 5956만트로이온스(금액으로는 763억3100만달러)로 전달에 비해 32만트로이온스(0.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금 보유량이 늘어난 것은 2016년 10월 5924만트로이온스로 13만트로이온스 증가한 뒤 처음있는 일이다. 그때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중국의 금 보유량은 '5924만트로이온스'로 변동이 없었다.

    인도와 함께 세계 최대 금 수요처인 중국이 모처럼 금을 준비자산으로 더 쌓은 지난달은 주지하듯이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위험자산 시장이 요동치던 때였다. 이에 따라 지난달 현물 금 가격은 2년여만에 가장 크게 오른 바 있다.

    외환관리국이 금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 보유량이 늘어난 배경은 알 수 없다. 외환관리국은 전체 외환보유고가 늘어난 데 대한 설명만 간략한 문답 형식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2월 전체 외환보유고는 3조727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110억달러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3조700억달러에 비해 소폭 많았다. 외환관리국은 비(非)달러 자산들의 가치 상승으로 외환보유고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외환보유고는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전체 외환보유고 추이> ⓒ글로벌모니터

    외환관리국은 2009년 4월 이후 2015년 6월까지는 금 보유량을 아예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2015년 7월 6년여 만에 처음으로 발표된 금 보유량은 5천332만트로이온스로 이전보다 57%가량 급증해 있었다.

    당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위안화의 편입 여부가 한창 논의될 때였는데, 3조달러가 넘는 전체 외환보유고에 비해 금 보유량 발표치가 너무 작다는 말들이 많았다.

    아무튼 6년여 만에 처음으로 금 보유량을 공개한 뒤 2016년 10월까지 1년 넘게 중국의 금 보유량은 꾸준히 늘었다. 앞서 거론했던 것처럼 '금 보유량이 너무 적다'는 외부 지적을 의식해 숨겨놓았던 물량을 조금씩 반영했던 것일 수도 있고,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절정에 달했던 금융시장의 혼란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금을 매수한 것일 수도 있다.

    <금 선물가격 추이(2015~2016년)> ⓒ글로벌모니터

    그 시기 금 선물가격은 2015년 12월 온스당 1050달러선에서 바닥을 찍은 뒤 상승세로 반전했고, 이듬해 여름에는 1300달러를 돌파한다.

    중국이 금 보유량을 한동안 계속 늘린다면 금 시장에는 분명히 호재라고 할 만하다.

    이날 현물과 선물 금 가격은 중국의 외환보유고 발표가 난 뒤 동시에 온스당 1290달러선을 넘었다가 이후 오름폭을 다소 줄였다.

    <금 선물가격 피보나치 분석> ⓒ글로벌모니터

    금은 현재 기술적으로도 민감한 레벨에 도달해 있다. 지난해 4월 고점에서 같은해 8월 저점까지의 61.8% 되돌림선을 상향 돌파하느냐 기로에 서 있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사우디 산유량과 수출 규모 추이(이미지 출처: WSJ)> ⓒ글로벌모니터

    -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제유가를 배럴당 80달러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하루 수출량을 710만배럴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우디의 원유 수출량은 지난해 11월 하루 790만배럴로 최근 정점을 찍었고, 그 다음달에는 730만배럴로 줄어든 바 있다. 사우디의 수출 감축 계획(작년 10월 대비 7.8%)은 지난해 12월 산유국 회의에서 합의한 감산 규모(10월 대비 2.5%)보다 더 크다. 사우디는 올해 재정지출을 계획대로 7% 늘리기 위해서는 유가가 배럴당 95달러까지 올라야 하지만, 80~85달러만 되도 만족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는 대(對)미국 수출을 가장 크게 줄일 것이라고 한 OPEC 소식통은 귀띔했다.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한번만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애틀랜타 로타리클럽 주최 행사에서 "1년 전 나는 올해 두번의 움직임(인상)을 예상했지만, 현재는 한번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성장 둔화와 무역긴장, 금융환경의 변동성 등 같은 '구름들'이 자신의 전망 수정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방 서프라이즈가 있다면 내 전망은 (올해) 한번에서 두번으로 이동할 것이고, (서프라이즈가) 하방이라면 한번에서 제로(0번)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는 점진적으로 지속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무역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양측이 더불어 살 수 있고 주요 핵점 이슈를 모두 다룰 "합리적 합의를 우리가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WSJ 링링웨이 기자 트위터 캡처> ⓒ글로벌모니터

    -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날 시작된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장소를 깜짝 방문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류 부총리가 얼마나 머물렀고,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류 부총리가 등장하자 미국 측 일부 인사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는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돼 전해졌다. 아울러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상호존중과 동등에 기반해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해결하려는 "선의가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모니터

    -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제조업 부문 확장세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6으로 전달에 비해 3.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59.0으로 하락하는 데 그쳤을 것으로 전망했다. 비제조업 PMI는 지난해 7월(55.7)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세부 항목을 보면, 고용지수는 58.4에서 56.3으로 내렸다.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다. 지불가격지수는 64.3에서 57.6으로 하락했고, 신규주문지수는 62.5에서 62.7로 상승했다. 지난 3일 발표된 ISM의 12월 제조업 PMI는 54.1로 5.2포인트 급락하면서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글로벌모니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목요일) 멕시코 국경을 방문할 것이라고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의 트윗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8일 저녁 9시(한국시간 9일 오전 11시) 국경 이슈에 대한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국경장벽을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으나 백악관이 그 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 총재 트위터 캡처> ⓒ글로벌모니터

    -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다음 달 1일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기를 3년여 남겨둔 상태에서 돌연 사임을 발표했다. 로이터는 김 총재가 기후변화 정책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와 불화해 왔다면서도, 사임은 그가 내린 결정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김 총재는 민간기업에 합류해 개발도상국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일에 주력할 계획이다. 세계은행은 내달 1일부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세계은행 최고경영자(CEO)가 임시로 총재 역할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 유로존의 지난해 11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증가했다고 유럽연합 통계당국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예상치 0.1%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소매판매는 두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수치는 애초 전월대비 0.3% 증가에서 0.6%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 독일의 지난해 11월 공장 주문이 전월대비 1.0% 감소했다고 독일 경제부가 발표했다. 0.4%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국내 주문은 전월대비 2.4% 증가했으나 해외 주문은 3.2% 감소했다. 해외 주문 중에서는 유로존 내 주문이 11.6% 급감한 반면 비(非)유로존 주문은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공장재 주문은 애초 전월대비 0.3%증가에서 0.2%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3. 금융시장 동향

    <아마존 작년 9월 사상 최고치 이후> ⓒ글로벌모니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마존의 급등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지배했다.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고, 나스닥은 아마존에 힘입어 1% 넘게 올랐다.

    사우디가 원유 수출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WSJ의 보도로 국제유가도 랠리를 펼쳤다. 증시 에너지 업종에 원기를 제공했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2년물 수익률은 2.50%선까지 회복됐다.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이 이날 시작된 가운데 양측에서 긍정적인 조짐들이 잇달아 나왔다. 류허 중국 부총리가 회담장에 깜짝 등장했고,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합의를 낙관했다.

    증시 3대 지수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속에 강보합세로 장을 출발했다. 하지만 S&P 500과 다우는 오전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하는 등 시장 심리가 강세 일변도는 아니었다.

    이때 WSJ의 사우디 보도가 나오면서 유가를 밀어올렸다. 아마존이 3% 이상의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기술주를 주도하자 3대 지수들은 오름폭을 확대했다.

    <WTI 장중> ⓒ글로벌모니터

    그러나 50달러선을 넘보던 WTI가 상승폭을 크게 줄이면서 지수들의 상승 탄력도 약해졌다. S&P 500은 오후 장 초반 1.4%에 달했던 상승률을 절반으로 줄인 채 장을 마쳤다.

    <미 국채 2년물 수익률 장중> ⓒ글로벌모니터

    미 국채수익률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2년물 수익률은 마감 기준으로 3거래일 만에 2.50%선을 되찾았다. 10년물 수익률은 2.70%선에 근접했다.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224%로 1.6bp 상승했다. 지난 3일 장중 0.15%선을 하회한 뒤로 이틀 연속 올랐다.

    <달러인덱스 장중> ⓒ글로벌모니터

    달러인덱스는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 여파가 지속돼 하락했다. ISM의 비제조업 PMI가 실망스럽게 나온 것도 달러 약세를 거들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4위안대로 하락했다.

    뉴욕증시 11개 업종 가운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유틸리티(-0.71%)와 필수소비재(-0.28%)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아마존이 속한 재량소비재(2.36%)가 가장 크게 올랐고 그 뒤는 에너지(1.29%)와 정보기술(0.86%), 부동산(0.79%) 등이 이었다.

    아마존은 3.44%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1위(7970억달러)로 올라섰다. 이날 0.13% 오른 데 그친 마이크로소프트(7840억달러)를 2위로 밀어냈다.

    피보털리서치그룹은 이날 아마존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로 분류했다. 연말 목표주가는 192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 대비 18% 가량 높은 수준이다. 리서치 보고서는 "올해 아마존에게 주어진 기회에 거의 거침이 없다"고 호평했다.

    미국 완구기업 마텔은 '방탄소년단(BTS) 효과'를 업고 7.68% 뛰었다. 마텔은 이날 홍콩 완구·게임박람회에서 BTS 피규어와 완구셋트 등을 올해 여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ME그룹의 'FedWatch' 서비스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목표범위가 현행 2.25~2.50%로 동결될 확률을 98.4%로 반영했다. 25bp 인하 확률은 1.6%에 그쳤다. 연내 인하 가능성은 20% 중반대에서 15% 수준으로 하락했다.

    <CME페드워치(빨간색 상자 안이 연내 인하 확률)> ⓒ글로벌모니터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0.09% 상승한 21.40을 기록했다. 지난 4일 16% 급락한 뒤 하루만에 소폭 상승했다.

    <VIX 추이> 글로벌모니터

    - 다우 : 23531.35(98.19, 0.42%)

    - 나스닥 : 6823.47(84.61, 1.26%)

    - S&P 500 : 2549.69(17.75, 0.70%)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 추이> ⓒ글로벌모니터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2bp 오른 2.691%를 기록했다. 뉴욕 개장 전에는 2.632%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뉴욕 장 들어서는 대체로 오르막을 걸었다. 2년물 수익률은 2.535%로 4.8bp 상승했다.

    수익률곡선은 단기물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면서 평평해졌다.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5.6bp로 좁혀졌다.

    30년물 수익률은 2.985%로 1.1bp 올랐다. 오후 장 한때 2.99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3.00%선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5년물 수익률은 4.7bp 오른 2.531%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 중장> ⓒ글로벌모니터

    - 달러인덱스는 95.702로 0.50% 하락했다. 한때 95.638까지 하락, 지난해 10월 하순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달러-엔 환율은 증시 강세 속에 108.67엔으로 0.14%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472달러로 0.69% 올랐고, 파운드는 1.2767달러로 0.32% 올랐다. 달러는 스위스프랑에 대해서는 0.69% 내렸고, 캐나달러에 대해서는 0.59%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443위안으로 0.29% 내렸다. 지난달 초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머징통화는 대체로 달러에 강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0.53% 하락했다. 러시아 루블화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1.47% 급락(루블 강세)했고, 멕시코 페소화 환율은 0.35% 내렸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도 0.19% 하락했고, 남아공 랜드화 환율은 0.49% 낮아졌다. 터키 리라화 환율만 올랐다. 1.02% 뛰었다.

    -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유가를 배럴당 80달러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수출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WSJ의 보도로 상승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의 유가 전망 하향으로 오름폭이 제한됐다.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56센트(1.2%) 오른 배럴당 4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27센트(0.5%) 상승한 배럴당 57.33달러에 체결됐다. WTI는 오전 장 후반께 49.79달러까지 올랐다가 레벨을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6일자 보고서에서 올해 WTI 전망치를 평균 64.50달러에서 55.50달러로 하향했다. 브렌트 전망치는 평균 70달러에서 62.50달러로 낮췄다.

    - 금 선물가격은 중국의 금 보유량 증가 소식과 달러 약세가 겹친 가운데 상승했다. 2월물 금 선물은 전장대비 4.10달러(0.3%) 오른 128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직전 거래일에는 0.7% 내리면서 2주만에 가장 크게 하락한 바 있다.

댓글 로그인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