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크게 텍스트작게 바로가기복사 프린트

[Chart of the Day]금리 상승에도 부진한 금융주.."무슨 신호?"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오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오후 8:56:50 ]

  •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선다이얼 캐피탈의 제이슨 게퍼트( Jason Goepfert) 대표는 최근 투자노트에서 "유틸리티주 대비 금융주의 퍼포먼스는 시장 금리와 높은 양(positive)의 상관관계를 형성한다"면서 "그러나 최근 몇달 그 상관관계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글로벌모니터

    지난 8월24일 이후 전날(9일)까지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0bp 상승하고, 2년물과 스프레드는 13bp 확대됐지만 같은 기간 S&P500의 금융업종지수는 0.4% 하락했다. 반면 유틸리티 업종지수는 1.6% 상승했다. 해당 기간 S&P500지수는 0.2% 가량 상승한 상태다.

    그는 "과거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일관되게 S&P500의 부진(수익 하락)으로 이어졌다"면서 "대부분 한달간의 시차(한달 늦게)를 두고 그러했다"고 전했다. 증시에 딱히 좋지 않은 조짐이라는 이야기다.





댓글 로그인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