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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of the Day]달러에 노(No)라고 말하자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오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8-09-12 오후 6:42:23 ]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국제무역에서 결제통화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미국 달러에만 의존할 수 없다" (12일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 中)

    ▲융커 EC(유럽위원회) 위원장 : "EU는 유로의 국제적 역할을 증진시켜야 한다. EU 국가들이 에너지 상품(원유, 가스 등) 교역에서 달러로 결제하는 것은 희안한 일이다. 미국에서 들여오는 에너지 상품은 겨우 2%에 불과한데도. EU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달러로 구매하는 것은 더 웃긴 일이다. "

    "우리는 이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 유로의 국제 (결제)통화로써 역할을 증진시켜야 한다. 유료의 역할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선 강력한 EMU(Economic and Monetary Union: 경제통화동맹), 그리고 EMU의 완성이 전제돼야 한다." (12일 유럽의회 연설 中)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전 총재 :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해 금융제재를 남발한다면,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달러가 아닌) 다른 통화를 고려하도록 추동할 것이다."

    "달러가 다소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글로벌 금융 위기의 서막과도 같다. 왜냐하면 다른 통화들이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미중간 무역전쟁은 (오히려) 위안화의 용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12일 동방포럼, CNBC와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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