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크게 텍스트작게 바로가기복사 프린트

[Morning Brief]"국채 강세장 종말론"의 종말?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오전 6:28:22 ]

  • 1. Editor's Letter

    ⓒ글로벌모니터

    위와 같은 차트를 가진 주식이 있다면 매수 주문을 넣고 싶은 마음이 들까? 이동 평균선을 하나씩 뚫고 내려오는 꼴이 영 마음에 내키지 않을 것이다. 전형적인 헤드앤쇼울더(head & shoulder)가 아닌지 의심까지 드는 차트이다.

    그럼 아래 차트는 어떤가?

    ⓒ글로벌모니터

    이건 그림이 더 나빠보인다. 200일선이 막 무너진 상태에서 50일선이 100일선을 하향돌파하는 중이다. 잠시 지지선 역할을 했던 200일선은 이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위 첫번째 차트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고, 두번째 차트는 미 국채 30년물 수익률이다. 지난 5월 중순에 고점을 형성한 뒤 밀려 내려온 상태인데, 30년물 수익률의 하강 추세가 좀 더 뚜렷해 보인다.

    "30년 채권 강세장은 끝났다"는 테제가 이제 끝난 것은 아닐까?

    하지만 단정은 아직 이르다.

    ⓒ글로벌모니터

    ⓒ글로벌모니터

    어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투기적 거래자들의 미국 국채 10년물 선물에 대한 쇼트(short) 포지션은 롱(long) 포지션에 비해 50만76계약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순매도(net short) 포지션은 사상 최대치로 그 전주의 35만5324계약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이다.

    즉, 선물시장의 투기적 거래자들은 맨 위에 소개한 두 차트가 다시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데 기록적으로 많은 돈을 걸어 놓았다. 이들의 노림수가 무엇인지는 Morning Brief 같은 만성적인 장기국채 롱(long) 편향으로서는 이해하지를 못한다.

    CFTC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투기적 거래자들의 유로달러 3개월물 순매도 포지션 역시 320만계약으로 급증했다. 일주일 사이에 35만9000여계약이 증가했는데, 지난 2016년 5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 이 선수들은 지난 5월 이후 줄곧 순매도 포지션을 줄이는 추세를 보여 왔는데, 무엇을 보았는지 이번에 베팅을 다시 대거 늘렸다.

    ⓒ글로벌모니터

    ⓒ글로벌모니터

    "30년 채권 강세장은 끝났다"는 논의를 뒤로 하고 시장의 화제는 수익률곡선이 지배하고 있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관련 논쟁이 벌어졌고, 연준 이코노미스트들은 신형(新型) 수익률곡선을 개발해 내놓을 정도로 이슈이다.

    이날 미국 국채시장에서 30~5년 수익률 스프레드는 기어이 10bp대로 줄어들었다. IRS 시장의 10~2년 수익률 스프레드는 이제 한 자릿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리고 이날 빌 그로스는 연준이 앞으로 기껏해야 금리를 1~2차례 더 올리는데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왕년의 채권왕이 보기에는 기준금리 2.50%가 한계선이란 얘기다. 지난달 FOMC 점도표의 2020년말 기준금리 예상치 중간값보다 무려 100bp나 낮추어 보는 것이다. ☞ 관련기사 : 빌 그로스 "금리인상, 기껏해야 1~2회 더"

    하지만 선물시장 투기적 거래자들의 생각대로 장기 수익률이 다시 힘차게 뛰어 오른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10년물 수익률은 연준 기준금리 상한선 역할을 해 왔는데(그로스는 뉴 노멀에서는 그 부근까지 가는 게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3%선 위로 되올라간다면 점도표가 실현될 여지가 생긴다.

    ⓒ글로벌모니터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고문에 가까울 수도 있겠지만, 장기국채 쇼트 포지션에게 희망은 남아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 노동시장의 5월 자발적 이직률(quit rate)은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2.4%를 기록했다. 지난 2001년 1월의 2.6%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발적 이직률은 노동시장의 강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보조지표 가운데 하나로 재닛 옐런 전임 연준 의장이 특히 중시했다.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조건으로 재취업할 수 있다는 노동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그래서 이 지표는 시간당 임금상승률의 모멘텀을 선도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이번에도 그 패턴이 맞다면, 오매불망 기다리던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3.0%선 돌파를 곧 목격할 수 있다.

    ⓒ글로벌모니터

    지난 2000년대 금리인상 사이클에서는 달러가 연준의 보폭을 넓혀 주었다. 달러 약세가 유가를 더욱 빠른 속도로 끌어 올렸고, 유가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전고점을 상향 돌파, 5%선을 넘어섰던 것이다. 역전될 상황에까지 몰렸던 10년물 수익률과 연방기금금리의 스프레드는 다시 벌어졌고, 벤 버냉키 신임 연준 의장은 금리를 더 올려 '헬리콥터 벤' 낙인을 잠시나마 덮을 수 있었다.

    당시의 달러화 약세 재료는 통화정책 다이버전스였다. 2005년 12월 FOMC가 긴축 사이클의 종료 가능성을 신호("통화정책 기조가 부양적으로 남아 있다"는 문구를 삭제)를 보낸 반면, 같은 달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인상을 개시했다. ☞ 관련기사 : 2005년 가을 그린스펀의 족보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미국이 이란 원유수출 완전봉쇄 계획을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가 오름세에 정치적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 석유 수입을 예외적으로 허용해 달라는 일부 국가들의 요청을 고려할 것이라고 스카이뉴스 아라비아와 아부다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이란 석유 수입을 완전 중단하도록 각국을 압박해왔다. 미 정부는 이란 원유수출이 '제로(0)'가 되도록 해 자금줄을 끊어버릴 것이라며 예외를 허용하는 사례는 일절 없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美, 이란 석유수입 못하게 동맹국 압박…"예외는 없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인터뷰 본문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몇몇 국가들은 미국을 찾아와 제재 완화를 요청할 것이다. 우리는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모니터

    -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앞서 12개 지역 연준들 중 유일하게 재할인 금리 인상에 반대했던 것으로 의사록을 통해 나타났다. 나머지 11개 지역 연준의 국장들은 금리인상에 찬성했다.

    지난달 12~13일 개최된 FOMC의 연방기금금리 목표 인상 결정에 맞추어 연준 이사회는 재할인율을 0.25%포인트 올린 2.5%로 결정했다.

    - 미국 장기국채 투자자들이 좀 더 중립적인 포지션으로 옮겨갔다고 JP모건이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밝혔다. 지난주 발표된 6월 미국 고용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의사록의 영향이다.

    JP모건에 따르면 지난 9일 조사에서 미국 장기국채에 대해 포트폴리오 벤치마크 대비 중립적 포지션이라고 답한 비중은 일주일 전 47%에서 53%로 높아졌다.

    - 독일 투자자들의 심리가 약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가 집계한 7월 독일 경제심리지수는 -24.7로, 예상치 -18.0을 대폭 하회했다. 지난 2012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최근 6개월중 5번째 하락이다. 지난 6월에는 -16.1을 기록했다.

    현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평가지수 역시 72.4로 예상치 78.2에 미치지 못했다. 이 지수는 지난달에는 80.6을 기록했다.

    아힘 윔바흐 ZEW연구원은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무엇보다도 미국과 중국 및 유럽간의 무역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것이 경제전망에도 악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이 지수를 산출하기 위한 조사는 201명의 독일 기관 투자자와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글로벌모니터

    - 미국의 내년 산유량이 일평균 1180만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월간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전 전망치에 비해 4만배럴 높여진 수준이다.

    EIA가 이번에 발표한 올해 미국의 산유량 전망치는 일평균 1079만배럴로 전월 발표된 예상치와 동일했다.

    올해 미국의 석유 총수요 전망치는 일평균 2035만배럴로 지난번 예상치보다 6만배럴 줄었다. EIA는 올해 전세계 석유 수요 증가폭 전망도 일평균 172만배럴로 제시, 지난번 전망치보다 8만배럴 줄였다. 내년 석유 수요 증가폭은 전월 예상치보다 1만 배럴 줄어든 일평균 171만배럴로 내다봤다.

    - 터키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한 자릿수로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베라트 알바이라크 신임 터키 재무장관이 밝혔다. 그는 필요한 구조개혁을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에서 알바이라크 장관은 기자들에게 터키의 재정 및 예산 규율이 세계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이라크 장관은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사위로, 전일 터키 리라화 가치는 그의 재무장관 임명 소식으로 폭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 이탈리아는 유로존의 지속성과 관련된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파올로 사보나 이탈리아 유럽연합(EU)장관이 말했다.

    사보나 장관은 81세의 전직 대학 교수로, 올해 출판한 저서에서 이탈리아의 유로존 가입은 "역사적 실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보나 장관은 상원의원들에게 "우리가 아닌 다른 이들이 이탈리아의 결정권을 쥐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라며 "플랜B에 대한 내 입장은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지오반니 트리아 이탈리아 경제장관은 유로존 은행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회원국간의 손실분담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마에서 은행가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트리아 장관은 또 이탈리아의 경제성장을 높이는 것이 재정 제약을 준수하는 것보다 덜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유로존의 개혁이 이탈리아에 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은행시스템의 리스크를 회원국 간에 공유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것보다 하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위험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적기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 지난 5월중 이탈리아 은행들의 예금 잔고가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요동 속에서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중앙은행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탈리아 은행권 예금은 전년비 5.7% 늘어났다. 전달인 4월의 4.3%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최근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탈리아 은행 주식 매도공세를 촉발한 금융시장의 신뢰 위기가 예금흐름에까지 영향을 미쳤는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왔다.

    3.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모니터

    ⓒ글로벌모니터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표지수인 S&P500은 나흘째 오르며 지난 2월1일 이후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6월 중순과 3월 중순의 전고점을 넘어서면서 2800포인트대 재진입을 모색하게 됐다.

    무역전쟁이 소강상태에 들어가자 시장이 2분기 어닝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펩시코가 서프라이즈를 연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펩시코 주가는 4.76% 올라 약 7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위험선호 분위기가 외환시장으로 퍼졌다. 주요 이머징 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일제히 급등했고, 달러 환율은 일제히 급락했다. 리라화 폭락세를 촉발했던 신임 터키 재무장관은 물가안정 노력을 약속했다.

    시장의 완연한 리스크 온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장기국채 수익률은 거의 오르지 못했다. 수익률곡선은 더 납작해져 11년 만에 가장 평평한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11개 업종 중에서 금융업지수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유틸리티섹터는 0.98% 상승했다.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을 일부 허용할 뜻을 내비쳤지만 유가 오름세를 막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노르웨이 석유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 공급압박을 심화시켰다. 뉴욕증시 에너지섹터는 0.74%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5% 상승한 반면, 나스닥 인터넷지수는 0.69% 내렸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0.39% 하락한 12.64를 나타냈다.

    - 다우 : 24919.66(+143.07, +0.58%)

    - 나스닥 : 7759.20(+3.00, +0.04%)

    - S&P500 : 2793.84(+9.67, +0.35%)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7bp 오른 2.867%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은 2.9bp 상승한 2.590%를 나타냈다. 이날 실시된 미 국채 3년물 330억달러 입찰 수요가 9년여 만에 가장 부진해 단기~중기물 수익률에 상승압력이 가해졌다. 30년물 수익률은 0.1bp 오른 2.967%, 5년물 수익률은 1.7bp 상승한 2.767%에 거래됐다. 30~5년 수익률 스프레드는 장중 19.4bp까지 줄어 지난 2007년 7월 이후 최소치를 경신했다.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프라이머리 딜러들이 절반 이상의 공급량을 떠안았다. 내일에는 10년물 220억달러가 입찰된다. 오는 12일에는 30년물 140억달러가 공급될 예정이다.

    - 달러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인 94.15를 나타냈다. 유로는 약보합 수준인 1.1742달러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시장 심기를 자극하는 발언들을 내놓아 한 때 1.1691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달러-엔은 0.4% 오른 111.26엔을 기록했다. 위안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오른 6.6319위안을 나타냈다. 파운드는 1.3269달러로 미약하게 반등했다. 오지와 키위는 강보합세였다.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이머징 통화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브라질 헤알 환율이 1.9% 급락하고, 멕시코 페소 환율은 1.7% 떨어졌다. 어제 시장을 긴장시켰던 터키 리라화 가치도 반등했다. 환율은 0.7% 하락했다. 남아공 랜드 환율이 1% 떨어지고, 러시아 루블 환율은 1.1% 급락했다.

    - 국제유가 오름세가 이어졌다. 리비아 원유생산이 내전으로 인해 날로 줄어드는 가운데 노르웨이 석유 노동자들의 파업이 겹쳐 공급우려가 계속됐다. 다만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을 일부 허용할 뜻을 시사해 유가 오름폭이 제한됐다. WTI는 26센트 오른 74.1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는 79센트 상승한 78.86달러를 나타냈다.

    - 아연 가격이 1년여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공급 증가과 부족분 축소 우려가 매도를 촉발해 가격이 기술적 지지선을 무너뜨린 후 낙폭을 더욱 확대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아연은 2.8% 하락하며 톤당 2630달러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2607.50달러로 밀려 지난해 6월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금속마감] 아연 1년여 최저치…공급부족 축소 우려

    - 미국의 옥수수 선물가격이 하락했다. 작물 성장을 촉진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데다, 미국 옥수수 중심 재배지의 높은 기온도 잦아든 영향이다. 미국내 작물 중 4분의 3은 '양호함'(good) 내지 '훌륭함'(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9월물 옥수수는 6-1/4센트 내린 부셸당 3.47-3/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부셸당 3.44-1/4달러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7월물부터 내년 7월물까지 모든 옥수수 월물은 최저 가격을 나타냈다. ☞ 관련기사 : [곡물마감] 옥수수 ↓…강우 전망 + 품질 호평

    - 금값이 하락했다. 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 달러화 표시 금값에 부담을 줬다. 금 현물은 0.2% 하락한 1255.09달러에 거래됐다. 전날에는 1265.87달러까지 오르며 지난달 2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은 전장보다 4.20달러(0.3%) 내린 1255.40달러에 거래됐다. ☞ 관련기사 : [귀금속마감] 금값 하락…달러 강세에 하방 압력

댓글 로그인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