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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of the Day]중국 5개월 뒤 모기지 금리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오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오후 7:55:00 ]

  • ① 중국의 금융 정보 업체 룽(融)360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생애첫 모기지 평균 금리는 5.51%를 기록, 전달 보다 5b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92bp 오른 것이다.

    ⓒ글로벌모니터

    이번 조사는 35개 중점 도시의 533개 은행 지점(66개 은행의 지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533군데 은행 가운데 지난달 보다 모기지 금리가 오른 은행은 전체의 18.39%(98개 은행)였고, 하락한 곳은 전체의 1.69%(9개 은행)였다. 모기지 금리가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던 곳은 417개 은행으로 전체의 78.24%를 차지했다.

    ⓒ글로벌모니터

    제일선 도시의 모기지 금리는 전달과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제이선 도시를 중심으로 모기지 금리의 전월비 오름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었다. 우한의 경우 생애첫 모기지 금리가 5.79%에 달해 제이선 도시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지방정부의 주택투기 억제 조치가 제이선 도시에 집중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글로벌모니터

    ② 2주택자(1가구 2주택)에 대한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의 경우 전달 5.79%에서 5.86%로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46b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모니터

    ③ 이번 설문에서 모기지 이용 고객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항은 `이자율 상승에 따른 상환부담 증가`였다. 응답자의 49.3%가 이를 최대 걱정거리로 꼽았다.

    ⓒ글로벌모니터

    ④ 한편 룽360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자체 예측 모델을 돌려봤더니 지금 속도의 금리상승세가 유지된다면 생애첫 모기지 금리가 오는 3분기말(9월말)에는 6%를 상향돌파할 수 있다는 예측치를 얻었다고 밝혔다.

    ⓒ글로벌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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