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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 파월, 경기 사이클로부터의 독립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8-04-14 오전 5:51:32 ]

  • 1. Editor's Letter

    ⓒ글로벌모니터

    13일 뉴욕시장에서 미 국채 10~2년 수익률 스프레드가 장중 45.2bp까지 좁혀졌다. 지난 2007년 9월 이후 10년반 만에 최소치다.

    이 스프레드는 지난 2월 금융시장 소동 당시의 고점 83.1bp에 비해 28bp나 줄었다. 최근 1년간에는 약 60bp 좁혀졌다. 최근의 속도가 유지되면 1년 안에 이 스프레드는 소멸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기계적으로 해석한다면, 미국의 경기 사이클이 1년 안에 완연한 리세션 신호를 발산한다는 뜻이 된다. 통상 미국의 리세션은 10~2년 수익률 스프레드가 소멸 내지는 역전되고 나서 몇 달 뒤 개시되었다.

    ⓒ글로벌모니터

    지난 2009년 6월부터 시작된 미국의 이번 경기확장 국면은 이제 106개월에 접어들었다. 보름쯤 뒤가 되면 '사상 두 번째로 긴' 초장기 경기팽창 사이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지난 1857년 이후 160년의 역사적 평균치보다 2.6배나 긴 경기확장 국면이다.

    최장 기록은 단연 1990년대의 120개월인데, 이번 사이클과의 차이가 1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미 국채 10~2년 수익률 스프레드가 암시하는 리세션 신호를 감안해도 '잘 하면' 사상 최장의 경기확장 기록을 갈아치울 수도 있겠다.

    때마침 제롬 파월 신임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 목표는 '리세션 방지'이다.

    ⓒ글로벌모니터

    미국의 권위 있는 경제분석 기구인 의회예산국(CBO)은 지난 9일 발표한 <2018~2028 경제 및 재정전망> 보고서에서 연준이 오는 2021년부터는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책금리를 4.0%까지 인상해 경제가 둔화되면 정책기조를 유턴해 2024년 중간까지 금리를 3.0%로 다시 내릴 것이란 관측이다.

    CBO의 경제 및 재정전망은 기본적으로 리세션 시나리오를 상정하지 않는데,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국채 10년~3개월 수익률곡선도 역전되지 않는 경로를 그렸다. 즉, 2021년부터 금리인하가 예상되긴 하지만 그 때 미국 경제가 반드시 리세션에 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를 함축한다.

    ⓒ글로벌모니터

    CBO 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성장률은 오는 2020년 1.8%로 떨어지면서 잠재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잠재GDP 대비 실제GDP를 의미하는 아웃풋갭(output gap)은 2022년에 들어서야 '네거티브(negative)'로 반전할 전망이다. 연준의 금리인하 전환은 이에 1년 앞서 이뤄질 것이라는 시나리오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미국의 성장률은 잠재 수준에 다시 점진적으로 수렴해 갈 것이며, 다만 아웃풋갭은 이후로도 상당기간 미약하게나마 잔존할 것으로 CBO는 예상했다. 재정의 과잉부양이 야기한 이른바 '오버슈팅' 경제는 올해부터 3~4년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는 것이다.

    ⓒ글로벌모니터

    CBO는 올해말 연방기금금리가 2.4%로 올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점도표보다 한 차례 더, 총 네 차례의 금리인상을 전망하는 셈이다. 내년 금리는 3.4%로 봤는데, 역시 FOMC 점도표(2.825%)를 제법 많이 웃돌고 있다.

    다만 통화정책 경로의 기본 틀은 CBO와 FOMC 사이에 공통점이 존재한다. 2019~2020년 무렵이 되면 통화정책 기조가 중립수준을 넘어 '긴축' 국면에 들어간다는 시나리오이다. (FOMC 위원들이 제시한 중립적 정책금리 수준은 2.825% 수준이나, 2020년말 점도표는 3.25~3.50%에 찍혀 있다.)

    이러한 점진적인, 그러나 지속적인 금리인상은 수익률곡선 역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강력히 내포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경제가 그다지 크게 긴축되지 않는다면, 특히 CBO 전망처럼 오버슈팅이 전개되고 장기 수익률이 뛰어 오른다면, 수익률곡선 역전은 피할 수도 있다.

    CBO는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021년 여름 4.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웃풋갭과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영향뿐 아니라,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수급악화, 텀 프리미엄의 회복세* 역시 장기 수익률 상승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 그동안 글로벌 저성장세 속에 인플레이션 언더슈팅 위험을 헤지하려는 움직임으로 장기채권에 초과수요가 지속되었는데, 이게 사라지면서 텀 프리미엄이 정상화되어 갈 것이라고 CBO는 설명했다.

    ⓒ글로벌모니터

    갈 수록 평평해지고 있는 수익률곡선은 지난해말부터 연준 안팎의 최대 이슈 중 하나였다. 장단기 금리차가 빠르게 좁혀진다는 것은 과잉긴축에 따른 리세션 돌입 위험을 경고하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3월 기자회견 말미에도 이 문제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이에 대한 파월 의장의 답변은 그의 통화정책 전략을 압축적으로 드러내 주는 것이었다.

    미리 점진적으로 금리를 꾸준히 인상해 가면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게 올라가서 찬물을 끼얹을 필요가 없고, 그러면 수익률곡선 역전도, 리세션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파월 의장의 설명이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궁극적 목표로 삼는 중앙은행 통화정책 전략의 교과서적인 구도이다.

    "과거의 많은 경기 사이클들 사례를 되돌아 보면 수익률곡선이 리세션을 예고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사례들 상당 수는 인플레이션이 통제밖으로 나가도록 허용된 상황이었다. 그래서 당시 연준은 긴축을 해야만했고 그래서 경제는 리세션에 빠졌던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은 당시와 다르다. 현재 리세션 확률이 특별히, 비정상적으로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평평한 또는 역전된 수익률곡선이 금융 중개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다. 리서치 데이터에서는 찾기가 어려운데, 어쨌든 앞으로도 우리가 조심스럽게 주시해 나갈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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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준은 이번 경기확장기에서 총 세 차례의 양적완화와 한 차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수차례의 금리정책 포워드가이던스 연장 등의 통화부양 정책을 펼쳤다. 이후 2014년부터 QE 테이퍼 및 금리인상 행보를 이어오는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양적긴축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CBO의 전망과 FOMC 점도표의 암시에 따르면, 연준은 2021년무렵부터 다시 금리인하에 나선다는 시나리오이다.

    파월 의장의 이 전략이 성공할 경우 지난 2009년 6월에 개시된 이번 확장 사이클은 사상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구화'하는 이상향을 실현할 수도 있다. 연준 의장으로서 한 번 품어볼 만한 위대한 포부다.

    통화정책을 조였다가 풀기를 거듭하며 과열과 과냉을 완벽하게 통제, 경기 사이클로부터 독립하는 이 구상에 전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경기 확장기를 영구화하는데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1990년대의 앨런 그린스펀은 거의 神의 경지에 오른 경기조절을 구사한 바 있다.

    위 그래프를 보면, 1995년부터 1999년말까지 무려 만 5년 동안 미국의 장단기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는 놀라운 초장기 저공비행 묘기를 펼쳤다!

    그러나 당시 120개월, 만 10년에 달했던 경기 확장기는 결국 증시의 붕괴를 통해 종료되고 말았다. 하이먼 민스키의 "안정은 불안정의 어머니" 가설에 따르면, 너무 길었던 골디락스 '대안정기(the great moderation)'가 결국 파국을 잉태한 측면이 있다.

    그런 점에서 연초에 발생한 금융시장의 과격한 불안정 장세는 반가운 현상일 수 있다. 연초부터 나타나고 있는 실물경제의 둔화 양상도 마찬가지이다. 이날 발표된 미시간대의 미국 소비심리지수는 예상을 크게 밑도는 냉각을 보여 주었다. 파월 의장의 건투를 빈다. (진심이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이달 들어 예상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학의 4월 미국 소비심리지수 잠정치는 전달 확정치인 101.4에서 3.6포인트 하락한 97.8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100.5를 예상했다.

    현재 재정상태에 대한 평가지수 잠정치는 전달 확정치인 121.2에서 6.2포인트 내린 115.0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120.0을 예상했다.

    향후 6개월에 대한 기대지수 잠정치는 3월 확정치인 88.8에서 2.0포인트 하락한 86.8을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 88.1보다 하락폭이 컸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는 전달 확정치 2.8%에서 0.1%포인트 내린 2.7%를 나타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도 전달 확정치 2.5%에서 0.1%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글로벌모니터

    - 미국 경제가 견조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이 올해 금리를 최소한 3차례 더 올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밝혔다. ☞ 관련기사 : 美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금리 세 차례 더 올려야"

    - 미국 기업들이 빠르게 상승 중인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리보 1개월물로 벤치마크를 이동하고 있다. 통상 벤치마크로 사용해 온 3개월물 리보 금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지고 있기 때문이다.

    항공회사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펌프 및 밸브 업체 애큐다인 인더스트리즈가 이들 기업에 해당한다.

    올 들어 지난 11일까지 3개월물 리보 금리는 234bp(1bp=0.01%p)로 38% 급등했다. 이에 비해 1개월물 리보는 189.5bp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3개월물과 1개월물간 스프레드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로 벌어졌다.

    9790억달러 규모의 미국 레버리지드론 시장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리보금리에 일정 수준의 추가 금리를 얹어 변동금리 대출을 받는다. 기준이 되는 리보금리는 1개월, 3개월 및 6개월물을 선택할 수 있다.

    -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이들과 협력하는 국가들이 글로벌 석유재고를 원하는 수준까지 축소하려는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했다. 이는 공급 억제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시장이 지나치게 빠듯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산업화된 국가들의 에너지 정책을 조율하는 조직인 IEA는 이르면 다음달 중 선진국의 석유재고가 최근 5년간 평균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예상했다. 최근 5년간 평균치는 OPEC이 감산합의 때 목표로 삼은 수준이다. ☞ 관련기사 : IEA "OPEC 원유생산 감축 임무 완수…시장 과열 우려"

    - 미국 재무부가 월가의 주요 금융회사들에게 적자재정 자금 조달 필요성에 부합하기 위한 일환으로 물가연동채권(TIPS)의 발행 규모를 늘려야 할 것인지 문의했다.
    재무부는 특히 새로운 5년물 TIPS를 올 하반기에 발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장 의견을 구했다. 현재는 매년 한 차례만 신규 5년물 TIPS를 발행 중이다.

    3. 금융시장 동향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 한 주 거래를 마쳤다.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전쟁 우려가 잔존해 있는 가운데, 어닝시즌 개막 테이프를 끊은 핵심 은행들이 증시를 견인하는데 실패했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사업환경이 굉장히 경쟁적이고 대출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고 밝혔다. 이미 기대감을 키워온 은행주 투자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S&P500 금융업지수는 1.55% 하락했다. 나스닥 은행업지수는 2.04%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은 가타부타 관심을 끌만한 언급을 하지 않아서 시장이 거래 부진 속에 뚜렷한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꺼내든 관세부과 무기가 이번 어닝시즌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거론됐다. 기업들이 실적 전망을 낮추면서 관세를 핑계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냉각됐지만, 연준에서는 금리인상 가속도 주장이 계속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의 장단기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는 10년여 만에 최소치로 좁혀졌다. 뉴욕증시 유틸리티섹터는 0.7% 올랐다.

    주가가 내렸지만 증시의 불안감이 커진 건 아니었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5.84% 떨어진 17.41을 나타냈다.

    유가가 2014년말 이후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면서 증시 에너지섹터의 랠리도 이어졌다. 1.1% 올라 이날도 가장 돋보였다.

    - 다우 : 24360.14(-122.91, -0.50%)

    - 나스닥 : 7106.65(-33.60, -0.47%)

    - S&P500 : 2656.30(-7.69, -0.29%)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1bp 내린 2.823%를 기록했다. 오전 중 2.849%까지 올라가기도 했으나,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자 급히 방향을 틀었다. 2년물 수익률은 1.3bp 오른 2.361%를 나타냈다. 장중 2.373%까지 올라가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1.5bp 하락한 3.025%, 5년물 수익률은 보합인 2.671%였다. 10~2년 수익률 스프레드는 장중 45.2bp로 축소돼 지난 2007년 9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30~5년 수익률 스프레드는 장중 35.3bp까지 좁혀져 역시 지난 2007년 9월 이후 가장 평평해졌다.

    - 달러인덱스는 89.77로 강보합세였다. 달러-엔 역시 강보합세인 107.34엔을 나타냈다. 뉴욕 오전 거래에서 107.77엔까지 올라갔다가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실망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유로는 강보합 수준인 1.233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내린 6.2715위안에 거래됐다. 오지가 0.15% 오른 반면, 키위는 0.3% 내렸다. 이머징 통화들도 혼조세였다. 브라질 헤알 환율이 0.3% 오른 반면, 멕시코 페소 환율은 0.6% 하락했다. 러시아 루블 환율이 0.1% 오른데 그쳤고, 터키 리라 환율은 0.3% 내렸다. 터키 경제장관은 조만간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아공 랜드 환율은 0.3% 상승했다.

    - WTI는 32센트, 0.48% 오른 67.3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는 56센트, 0.78% 오른 72.58달러로 결정됐다. 이번주 약 8% 올라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시리아 불확실성이 잔존한 가운데, 글로벌 석유 과잉재고가 거의 소멸됐다는 IEA 보고서가 원유시장 랠리를 연장시켰다.

    - 알루미늄 가격이 장중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간 상승폭은 12%에 달해 집계가 시작된 1987년 이후로 가장 컸다. 러시아 알루미늄 생산업체 루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알루미늄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됐다. 다만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은 1.7% 하락한 톤당 2285달러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중에는 234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201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 관련기사 : [금속마감] 알루미늄 주간 상승폭 역대 최대…루살 제재

    - 미국의 밀 선물가격이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다음주 말 미국 남부 평원의 겨울밀 재배지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밀 가격에 압력을 줬다고 말했다. 장중 밀 선물가격은 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5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8-1/2센트 내린 부셸당 4.72-1/2달러를 기록했다. 5월물 경질 적동소맥도 11-3/4센트 하락한 부셸당 4.95-3/4달러를 나타냈다. ☞ 관련기사 : [곡물마감] 밀 사흘째 하락…다음주 재배지 강우 전망

    - 금값이 상승했다. 시리아에서의 서방 군사행동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져 2주 연속 주간 랠리를 펼쳤다. 금 현물가격은 0.7% 상승한 온스당 1344.40달러에 거래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1% 올랐다. 금 선물은 6.0달러(0.5%) 오른 1347.90달러로 장을 마쳤다. ☞ 관련기사 : [귀금속 마감] 金 상승…시리아 우려에 2주째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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