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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 골디락스라서 실망이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오전 6:48:51 ]

  • 1. Editor's Letter

    ⓒ글로벌모니터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경제지표를 골디락스(goldilocks)라고 표현한다. 성장은 그다지 걱정스럽지 않게 계속되는데 뭔가 약간 약한듯하고, 그래서 물가는 오르기는 하는데 긴축을 서둘러야할 만큼 강력하지 않은 상태다.

    이 과열도 침체도 우려할 게 아닌 상태는 달러 시세의 거울일 지도 모른다. 올해초까지 일년 넘게 떨어지며 경제와 금융시장을 과열의 문턱까지 이끌었던 달러가 3개월 가까이 옆으로 기고 있다. 달러의 골디락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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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중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1% 떨어졌다.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에 첫 하락세다. 시장에서는 보합을 예상했다. 휘발유 가격이 전월비 4.9% 내려 헤드라인 물가를 끌어 내렸다. 단기적으로 크게 의미를 둘 바는 아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2%의 상승속도를 이어갔다. 예상치에 부합했다. Weekly에서 설명한 대로 이 정도면 연준 물가안정 목표에 부합하는 상당히 견조한 상승 모멘텀이다. 근원지수의 전년 동월비는 2.1%로 높아져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최근 10년간의 평균치 1.8%를 훌쩍 뛰어 넘었다.

    그러나 지난달 근원 인플레이션의 '견조한' 상승세는 주거비(shelter)에 힘입은 결과였다. 3월중 주거비는 보폭을 다시 넓혀 전월비 0.4% 급등했다.

    속내를 들여다 보면, 미국 인플레이션의 기저 흐름은 다시 꺾였음을 알 수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과장하는 이 주거비까지 제외한 근원-근원 물가는 3월중 전월비 0.05% 상승한데 그쳤다. 거의 보합세다.

    근원 CPI 전년비 상승률이 2%선 위로 뛰어 오른 것에는 기저효과도 크게 작용했다. 비교대상인 지난해 3월 근원 물가가 이동전화요금 인하로 인해 급락한 바 있다*.

    Morning Brief는 이 근원-근원 CPI가 지난해말부터 강한 모멘텀을 회복하는 것을 보고 '경계 태세'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3월 들어서는 그 기세가 확연히 약화되었다.

    * 이날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파월 의장으로 추정되는 인사는 "그러한(기저효과) 요인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광범위하게 기대 되고 있는 바"라며 "따라서 그 자체로는 미래 정책금리 경로 전망 변경을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 "인플레 상승 = 금리인상 가속도" 이렇게 해석하지 말라는 주문이다.

    ⓒ글로벌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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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도록 도와주는 여타 보조적 근원 물가 지표들도 연초의 급등세를 뒤로 하고 안정되는 양상이다.

    유별나게 오르거나 떨어진 항목을 제외해서 물가 변동을 파악하는 'trimmed CPI'라든가, 물가 상승폭의 순서대로 항목들을 줄 세운 뒤 그 중간에 있는 항목의 오름세를 측정한 median CPI의 2~3월 모멘텀은 12~1월에 비해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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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약세흐름이 멈춘 가운데, 리플레이션(reflation)에서 골디락스(goldilocks)로 전환하는 양상은 세계적이다.

    이날 앞서 발표된 중국의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폭으로 둔화됐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둔화된다는 것은, 전세계에 대한 공급가격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는 미국의 재고수준 반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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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차원의 둔화 양상은 생산활동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JP모건이 Markit PMI를 취합해 산출한 글로벌 종합 PMI는 3월중 53.3에 그쳐 전달에 비해 1.5포인트 급락했다. 제조업 PMI는 지난 1월부터 꺾여 내려오기 시작했는데, 3월 들어서는 낙폭이 좀 더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PMI의 반락 현상은 달러화의 약세가 멈춘 트렌드와 대략 일치하고 있다.

    ⓒ글로벌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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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의 둔화 양상이 가장 두드러진다. 기대감이 맹위를 떨쳤던 만큼 조정의 실망감도 크게 느껴진다.

    씨티그룹이 집계한 유로존의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지난 10일 마이너스(-) 89.0까지 떨어졌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무엇이든 하겠다"고 선언했던 지난 2012년 6월의 엄혹하던 시절 이후 가장 '실망스러운' 지표흐름이다.

    달러화 약세(유로화 강세)가 누적된 결과이자, 그래서 달러화 약세에 제공을 건 원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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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글로벌 지표 흐름은 시장금리에도 시사점이 크다. 지난 2016년의 글로벌 리플레이션 추세와 흐름을 같이해 왔던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리플레이션의 정체 및 골디락스의 재연을 반영해 되꺾이는 중이다. 다만 국채 수익률의 조정 폭은 외견상 다소 미흡해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난 2016년초까지와 같은 강한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리플레이션 추세가 한 때 우려했던 것만큼 맹렬하지는 않다는 정도의 판단이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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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업부문에 대한 설문조사로 측정한 인플레이션 환경은 추세적으로 여전히 강한 편이다. 상품 시장의 가격책정 행태는 뚜렷한 상방을 가리키는 중이다.

    미국 독립기업협회(NFIB)가 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격을 인상했다"고 답한 응답자 비중은 "내렸다"는 경우보다 월등히 많았는데, 그 정도는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였다. "앞으로 내릴 계획" 대비 "인상할 계획"의 상대적 비중 역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았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나 지역 연준의 기업대상 서베이에서도 유사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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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달러에 대한 쇼트 베팅은 지난달말부터 다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최신 집계를 로이터가 취합한 데 따르면, 이머징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통화들 대비 미국 달러에 대한 투기적 순매도(net short) 포지션은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대치 수준으로 쌓였다.

    달러인덱스(DXY)도 90선 아래로 다시 나흘 연속 밀려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이날 공개된 지난 3월20~21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한 당시 회의 분위기는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와중에도 제법 완화적이었다. 전임 재닛 옐런 의장의 "고압경제" 주장이 다시 등장했다. 인플레이션을 오버슈팅하거나, 잠재능력 이상의 경제활동 추세를 보다 길게 유도해 나가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 관련기사 : "고압경제"의 제롬 파월 버전

    -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월비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이 많이 떨어진 영향이다. 헬스케어 물가와 임대료 상승에 힘입어 근원 인플레이션은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중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보합을 예상했다. 2월에는 0.2% 상승했다. 3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2.4% 상승했다.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2월에는 2.2% 상승했다.

    전년비 상승률이 뛰어 오른 데에는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비교대상인 지난해 3월 근원 물가가 이동전화요금 인하로 인해 급락한 바 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대로 전월비 0.2% 상승했다. 2월에도 0.2% 올랐다. 전년동월비로는 2.1%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2월 기록은 1.8% 상승이었다. 근원 CPI는 지난 10년간의 평균 상승률 1.8%를 웃돌게 됐다.

    2월 중 휘발유 가격이 전월비 4.9% 급락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2월에는 0.9% 하락했다. 식품 가격은 0.1% 올랐다. 2월 기록은 보합이었다.

    임대 비용과 헬스케어 비용 상승이 근원 CPI를 위로 이끌었다. 자가 거주자의 임대 기회비용은 0.3% 올랐다. 2월에는 0.2%에 올랐다. 헬스케어 비용은 전월비 0.4% 올랐다. 2월에는 0.1% 하락했다. 병원 비용이 0.6% 올랐고, 의사 방문 비용은 0.2% 상승했다.

    의류 가격은 3개월 만에 0.6% 하락세로 돌아섰다. 2월에는 1.5% 급등했다. 자동차 보험 비용은 1.7% 상승했다. 이밖에도 통신, 중고 승용차와 트럭, 담배, 교육 비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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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이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로 증가한 영향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330만6000배럴 증가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18만9000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수입은 일평균 172만2000배럴 늘어 일평균 865만배럴을 기록했다. 그러나 4주 동안의 평균치는 전년동기와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간 산유량은 일평균 1052만5000배럴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일평균 1050만배럴을 넘었다. 그러나 EIA가 발표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산유량은 주간 산유량보다 매우 적었다. 주간 산유량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오클라호마 쿠싱의 원유재고는 112만9000배럴 증가했다.

    정유공장 처리량은 일평균 8만3000배럴 증가했다. 정유공장 가동률은 0.5%포인트 상승했다.

    휘발유 재고는 45만8000배럴 증가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142만5000배럴 감소를 예상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04만4000배럴 감소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2만9000배럴 감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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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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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중국 이슈로는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는 러시아를 상대로 일촉즉발의 대결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가가 이틀 오르며 좀 살만해지자 기존 드라마의 상대역만 바꿔서 갈등구도를 이어갔다.

    시리아의 독가스 공격을 이유로 트럼프가 폭격을 예고하자 러시아는 미국 미사일을 요격하고 발사기지를 타격하겠다고 즉각 반발했다. 가만히 있을 트럼프가 아니다. "우리 미사일은 스마트한 신상이라서 안 잡힌다"고 약을 올렸다.

    무역전쟁 우려에 이은 중동 무력충돌 가능성에 금융시장이 위험선호 레벨을 낮췄다. 중동지역 원유공급이 직간접적으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국제유가는 랠리를 이어갔다. 원유수급 악재 속에서도 브렌트는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 에너지섹터도 1% 더 올라 트럼프 공세의 혜택을 계속 즐겼다.

    그러나 시장이 전쟁 공포에 떤 것은 아니었다.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이 임박하지는 않은 듯이 말했다. 매티스는 "군사옵션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도 "아직은 화학공격에 관한 정보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이 실시한 시리아 폭격의 대상은 빈땅이기도 했다.

    게다가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러시아와의 갈등이 러시아 탓이 아닌 것처럼 말했다. '민주당 일당이 주도하는 부패한 가짜 러시아 수사' 때문에 생긴 일로 돌렸다.

    어쨌든 고조된 시리아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수요가 고개를 들었다.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금값과 엔화 가치는 올랐다.

    하지만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20.24로 1.12% 내렸고, 이머징 통화들은 대체로 랠리를 펼쳤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반등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로 알루미늄은 지난 1988년 이후 최장기간의 랠리를 펼쳤다.

    장중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의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외환시장에서만 약간의 달러화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 다우 : 24189.45(-218.55, -0.90%)

    - 나스닥 : 7069.03(-25.27, -0.36%)

    - S&P500 : 2642.19(-14.68, -0.55%)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6bp 내린 2.781%를 기록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2.755%까지 밀리기도 했다. 2년물 수익률은 0.8bp 하락한 2.307%를 나타냈다. 10~2년 수익률 스프레드가 10년 만에 최소치를 경신했다. 30년물 수익률은 2.3bp 떨어진 2.994%, 5년물 수익률은 1bp 내린 2.613%에 거래됐다. 이날 실시된 10년물 210억달러 입찰에서 해외 중앙은행 등이 포함된 간접응찰자들이 53.21%만을 받아가 지난 2016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 달러인덱스는 89.54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장중 89.355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3월 FOMC 의사록이 약간 매파적으로 해석돼 낙폭을 줄였다. 유로는 1.2362달러로 강보합세였다. FOMC 의사록이 나오기 전 1.2395달러"까지 올라갔다. 달러-엔은 0.3% 하락한 106.87엔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약보합 수준인 6.2713위안에 거래됐다. 오지와 키위는 달러에 대해 약보합세였다. 이머징 통화들은 대체로 강했다. 미국과의 노골적인 대립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반등하고 터키 리라는 낙폭을 줄였다. 달러-루블이 0.6% 떨어지고, 리라 환율은 0.4% 올랐다. 브라질 헤알 환율과 남아공 랜드 환율은 0.9% 떨어졌다. 멕시코 페소 환율은 0.3% 내렸다.

    - 국제유가가 3년반 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야드로 날아드는 미사일을 요격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게 '시리아를 겨냥한 군사조치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1.31달러, 약 2.0% 상승한 배럴당 66.82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도 1.02달러, 약 1.4% 오른 배럴당 72.06달러를 나타냈다. ☞ 관련기사 : [원유마감] 유가 2014년 이후 최고치…중동 긴장 고조

    - 알루미늄 가격이 랠리를 연장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1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러시아 알루미늄 생산업체 루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알루미늄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은 2,2% 오른 톤당 225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2177.5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월24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 관련기사 : [금속마감] 알루미늄 2.2% ↑…러 제재 따른 공급우려

    - 미국 밀 선물가격이 하락했다. 러시아 루블화의 약세로 국제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5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4-3/4센트 내린 부셸당 4.87-1/4달러를 기록했다. 5월물 경질 적동소맥은 5센트 하락한 부셸당 5.16-3/4달러를 나타냈다. ☞ 관련기사 : [곡물마감] 밀 가격 하락…루블화 약세로 수출경쟁 치열

    - 금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가능성을 두고 미국과 러시아 간 긴장이 높아졌다. 금 현물가격은 0.8% 오른 온스당 1349.91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가격은 14.19달러(1.1%) 상승한 1360.00달러로 장을 마쳤다. ☞ 관련기사 : [귀금속 마감] 金 상승…美, 이번엔 러시아 상대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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