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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고금리의 적" 터키 에르도안의 경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7-10-04 오전 5:59:39 ]

  • 1. Editor's Letter

    ⓒ글로벌모니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 태국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는 "태국은 무역하기에 훌륭한 상대국이다. 무역에 관한 우리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만약 가능하다면 우리 물건을 태국에 좀 더 팔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할 것이라고 본다"고 아주 점잖게 말했다.

    만약 이렇게 곱게 대했는데도 별다른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면 트럼프는 예술의 경지에 이른 협상 기술 '미친놈 전략'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는 지난해 189억달러였다. 11번째로 많은 적자를 보는 미국의 무역 상대국이다.

    그러나 그 전략이 통한다 하더라도 총합(aggregate)으로서의 미국 무역수지는, 다른 특별한 예기치 않은 선순환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소득에 비해 너무 많이 소비하고 투자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만일 미국이 태국에 100만큼 더 수출하게 된다면, 태국 시장에 공급하는 다른 생산자들의 소득은 100만큼 감소할 것이다. 이는 미국산 상품과 용역에 대한 수요(미국의 대외 수출)를 일정부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미국의 생산과 소득이 100만큼 더 증가한다고 해도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과 용역은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순증한 소득 100은 해외 수요를 증대시켜 무역수지 개선효과를 상쇄하고 만다.

    그리고 만일 트럼프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가 실현된다면 미국의 무역적자는 더욱 더 확대된다. 민간부문의 실질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해 소비와 투자 등 내수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증가하는 내수만큼 수입품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연준이 오매불망 기대하던 인플레이션이 드디어 도래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시나리오는 어디까지나 경제가 젊고 활기차 교과서적인 욕구가 살아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공화당 의회가 거의 만장일치로 '재정적자 대폭 확대'를 감수하고 트럼프의 "사상 최대" 감세를 영구 입법화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빈부격차 확대 논란에 따른 입법 차질 가능성은 일단 차치한다.)

    공화당 내부에서 당연히 적자 확대에 대한 경계론이 강하게 등장하고 있으나, 적자확대를 수용해서라도 성장을 진작하자는 감세론의 목소리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 경제의 일시적 성장 가속도 또는 적자국채 발행 증가에 따른 미국 실질 금리 상승 시나리오는 "살아 있는" 리스크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이머징 마켓에 특히 위협적일 수 있다. 국제금융기구(IIF)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이머징에 유입된 외국인 자본은 1.1조달러에 달했다. 작년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월간 230억달러의 페이스로 GDP의 4%에 달한다. 지난 2015년의 경우 1.5%에 불과했다. 주로 채권 매입의 형태로 외국인 자본이 흘러 들어갔다.

    트럼프의 "사상 최대" 감세와 그에 따른 미국 실질 금리 상승은 단기적으로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경상수지 적자가 많아 외채 의존도가 크거나 and/or 인플레이션이 높은 이머징마켓에 특히 위험한 재료가 된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대대적인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 확대는 달러화 가치를 힘차게 끌어 내리는 중력으로 작용한다. 단기적으로 달러가 강하게 올라갔다면 그 떨어지는 속도는 더욱 힘찰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연준 지도부의 역할이 금융시장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터인데, 트럼프의 선택이 긴요하다.

    만일 케빈 워시가 새 연준 의장이 되어 자신이 말해 온 대로 행동한다면 이른바 "트럼플레이션"은 성사되기 어려울 수 있다. 미국의 수익률곡선이 단기적으로 뛰어 오르겠지만, 이로 인해 감세에 따른 경기진작 효과는 상쇄되고 만다. 금융위기 이후 재정 건전화를 위해 통화정책을 희생했듯이, 이번에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재정 건전성이 희생하는 구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저금리 인간(low interest rate person)"임을 자처한 트럼프가 케빈 워시의 "세제개혁 및 규제완화" 캐치 프레이즈를 더 높이 평가할 것인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일 듯하다.

    어쨌든 만일 일각에서 여전히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달러화 부활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어디를 노려야 할 것인지를 염두해 두는 자세도 우리에게는 필요할 듯하다.

    ⓒ글로벌모니터

    트럼프가 미친놈을 자처하며 센 척을 하고 있지만, 터키의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에르도안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다.

    트럼프는 자신을 "저금리 인간"이라고 했지만, 에르도안은 자신을 "금리의 적(enemy of interest rate)"이라고 칭했다.

    3일 터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중 터키의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비 10.98% 상승했다. 지난 2004년 2월 이후 13년반 만에 최고치다.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11.20%에 달했다. 이에 따라 현재 8.0%인 터키의 명목 정책금리는 실질 기준으로 마이너스 2.98%(근원 인플레이션 단순 차감)로 인하되었다.

    놀라운 것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경제와 통화 이론에도 매우 해박하다는 사실이다.

    에르도안은 이날 소비자물가 발표 뒤 '고금리 때문에 물가상승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더욱 높아진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의 더욱 높아진 정책금리로 귀결된다는 것이 경제학의 상식이지만, 에르도안은 이 철지난 주류 이론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다.

    에르도안은 "금리가 인하되었지만 불행히도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는 못 미쳐 있다. 만일 우리가 이걸 얻지 못한다면 많은 문제가 앞으로 닥쳐 올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금리인하에 정치적 노력을 배가할 것임을 역설했다. 에르도안 이론에 따르면, 이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노력이기도 하다.

    에르도안의 이론이 반드시 이단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 피셔 방정식 : 명목 금리 = (기대) 인플레이션 + 실질 금리

    위 방정식에서 '실질 금리'는 잠재 성장률과 마찬가지로 자연(自然)이 정해준 균형으로서 장기간 일정 수준에 고정되어 이다. 이 때 중앙은행이 명목 금리를 인위적으로 인상한다면 어떻게 될까? 등식이 성립하려면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수밖에 없다. 따라서, 네오 피셔주의 이론에 따르면, 터키 중앙은행에 대한 에르도안의 공격은 이론적 타당성을 갖고 있다.

    이게 무슨 궤변이냐고 나무랄 수도 있겠으나,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 관련기사 : 피셔의 저주

    명목금리가 대폭 인상되면 소비자들의 저축은 역설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저축은 미래 소비를 위해 현재 소비를 희생하는 것인데, 이자율이 높아지면 조금만 저축하고도 미래에 더 많은 소비자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자를 받아서 생활하는 은퇴자들 역시 소득이 증가해 소비를 늘릴 수 있다. 그래서인지 터키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무려 5.1%에 달했다.

    고금리는 공급능력을 파괴해 인플레이션을 끌어 올리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멀쩡한 기업이라도 금리가 살인적으로 높다면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하나 둘 쓰러지게 된다면 터키 경제가 생산하는 재화와 용역은 총수요에 턱없이 부족해진다.

    따라서 이런 과열을 냉각하려면 터키 중앙은행은 서둘러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결기를 세운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Morning Brief나 글로벌 금융시장의 참가자들은 에르도안만큼 경제와 통화이론에 해박하지 않다. 그래서 만일 이 마당에 터키 중앙은행이 금리를 더 내린다면 이를 '신호탄'으로 여길 지도 모른다.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지난 수년 간의 달러화 강세 속에서도 터키는 전혀 체질을 개선하지 않았다. 경상수지가 대규모의 적자기조를 이어가는 중이고, 인플레이션은 더욱 악화하며 솟아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리라화의 달러 환율은 올 들어 대폭 떨어졌다. 방법만 찾아낼 수 있다면 리라화 자산 약세에 베팅하는 포지션을 크게 잡아볼 만하다.

    만일 미 의회가 적자재정을 감수하는 대규모 감세안을 입법화하고, 동시에 트럼프가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에 지명하고, 워시가 의회 청문회에서 자신의 지론을 거듭 역설한다면 터키에 쇼트 베팅을 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될 것이다. 에르도안이 중앙은행의 손목을 비틀어 금리인하까지 단행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래서 만일 터키가 대대적인 공격에 노출된다면 이머징 마켓에 전반에는 단기적으로 강한 역풍이 불 수 있다. 브라질처럼 대내외 균형이 정상화된 시장에 대한 포지션을 늘려 향후 중장기적으로 달러화가 크게 떨어질 때에 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제롬 파월 현 연준 이사가 선두에서 경합중이며,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파월 이사를 선호한다고 관련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개리 콘 NEC 의장과 재닛 옐런 현 연준 의장도 이미 철저한 검증 작업을 거친 상태로, 트럼프의 결심에 달려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보고 모두발언에서 북한 핵 미사일 이슈와 관련, "틸러슨 국무장관의 외교적 해법 모색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두 세개의 채널로 북한과 대화 중"이라고 밝힌 틸러슨 장관에게 "대화할 때가 아니다. 헛고생 하지 마라"며 공박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가 국무장관의 핵심 정책노력을 공개적으로 힐난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틸러슨의 사퇴 또는 경질설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날 매티스 장관의 상원 발언은 대통령에 대한 각료들의 공개적 집단 반기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협상의 기술로써 '미친놈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면 의미가 다를 수도 있다. 북한과 대화에 나선 틸러슨 국무장관이 "우리 대통령은 미친 놈이라 기다릴 줄을 모르니 빨리 핵을 포기하라"고 종용해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단칼에 해결해버릴 수도 있다. 일종의 '투캅스' 전략이다.

    - 지난달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허리케인 덕에 12년 만에 최대치로 급증했다. 판매부진에 시달리던 자동차 업계가 단기적으로나마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중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총 152만3867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1% 증가했다. 계절조정 연율로는 1857만대로 전달 1614만대에 비해 15.1% 늘었다. 지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많이 팔았다. 시장 예상치 1690만대를 크게 웃돌았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약 50만대의 차량이 파손 또는 손상을 입었고, 허리케인 어마로 인한 피해도 20만대에 달했다. 이러한 피해는 앞으로 몇 달 더 특수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9월중 GM의 판매량은 전년동월비 약 11.9% 급증했다. 8월중 88일치에 달했던 GM의 재고는 76일치로 줄었다. 도요타의 판매도 14.9% 늘어났다.

    한국 메이커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현대차의 판매가 5만7007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4% 급감했다. 기아차 판매는 6.6% 늘어난 5만2468대였다.

    ⓒ글로벌모니터

    3. 금융시장 동향

    뉴욕증시 4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동반 경신했다. 다우는 5거래일, 나스닥과 S&P500은 6거래일 연속 올랐다.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의 경우 최근 17거래일 가운데 사흘만 빼고 내리 상승세를 탔다.

    기업 감세 기대감이 여전한 가운데 허리케인 호재가 보태졌다. 침수 파손 피해가 극심했던 텍사스와 플로리다 지역에서 자동차 판매가 기대 이상으로 급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뛰어 올랐다. GM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 넘게 상승했다. 포드 역시 2% 이상 급등했다.

    지난달 미국의 전체 자동차 판매는 전년비 6.1% 증가해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서는 15.1% 급증했다.

    항공운송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도 관련주와 시장 전반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이날 델타항공은 9월중 화물운송마일이 일년 전에 비해 9.4%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성장세가 그만큼 강력하다는 증거로 여겨졌다. 다우 운송지수는 0.67% 상승했다.

    골드만삭스가 보다 매파적인 연준 긴축행진을 근거로 달러화 추가 랠리 가능성을 전망했지만, 이날 시장에서는 국채수익률과 함께 다소 후퇴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좀 덜 매파적인 인사가 거론됐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0.63% 오른 9.51을 나타냈다.

    - 다우 : 22641.67(+84.07, +0.37%)

    - 나스닥 : 6531.71(+15.00, +0.23%)

    - S&P500 : 2534.58(+5.46, +0.22%)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4bp 내린 2.327%를 기록했다. 유럽 거래에서 2.36%대까지 올라갔으나 이후 급히 되떨어지는 패턴을 반복했다.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뒤로 포지션을 강하게 잡지 않으려는 분위기라고 한다. 반등을 모색하던 수익률은 뉴욕 거래가 본격화하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비교적 온건한 제롬 파월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선호한다는 폴리티코 보도 영향도 있었다. 2년물 수익률은 0.8bp 내린 1.475%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은 0.7bp 하락한 2.867%, 5년물 수익률은 1.5bp 떨어진 1.920%에 거래됐다. 이날 미 국채 30년물은 아부다비의 사상 첫 30년물 국채 발행으로 인해 수익률 상승 압력을 일부 받았다.

    - 달러인덱스는 강보합수준인 93.57을 나타냈다. 유로가 1.1745달러로 0.1% 반등했다. 주말 9월 고용보고서 등 중요한 지표들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가 이뤄졌다. 달러-엔은 0.1% 오른 112.86엔을 나타냈다. 113엔선 벽에 다시 한 번 저항을 받았다. 파월 이사의 연준 의장 가능성 보도가 달러-엔의 오름폭을 꺾었다. 건설업 PMI까지 부실하게 나온 영국의 파운드는 0.3% 더 내렸다. 오지가 0.1% 오른 반면, 키위는 0.5% 내렸다. 이머징 통화들은 혼조세를 이어갔다. 브라질 헤알 환율이 0.3% 내리고, 멕시코 페소 환율은 약보합세였다. 반면 터키 리라 환율이 0.3% 오르고 남아공 랜드 환율은 0.5% 상승했다. 러시아 루블 환율은 강보합세였다.

    - WTI 11월물은 16센트, 0.38% 하락한 50.4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이후 최저치다. 브렌트 11월물은 12센트, 0.36% 내린 57.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반등에 따라 미국 셰일오일이 증산에 나설 것이란 빌미로 이익실현이 이어졌다. 지난 3분기 브렌트유 가격은 20% 가량 올랐다. 3분기를 기준으로는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주 59.49달러까지 올랐던 브렌트유 가격은 이후 6% 가량 밀렸다. 트레이더들은 수요와 공급이 재조정되고 있다는 신호에 고무돼 지난주 브렌트에 대한 강세 베팅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밀어붙인 바 있다.

    - 금 선물 12월물은 1.2달러, 0.1% 내린 1274.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8월8일 이후 7주 만에 최저치다. 미국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높아지고 달러 및 시장금리가 상승압력을 받음에 따라 금 가격이 100일 이동평균선(1272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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