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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미국 금리인상은 끝났나?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7-07-29 오전 7:18:00 ]

  • 1. Editor's Letter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거의 끝난 것일 지도 모른다"고 지난 6일자 Morning Brief에서 쓴 적이 있다. 당시에는 '거의'란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이 단어를 빼는 만용을 한 번 부려볼까 한다.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이미 끝난 것일 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6월15일이다(미국 날짜로는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1.00~1.25%로 인상하면서 "올해중" 양적긴축에 나서겠다고 천명한 날이다. 그리고 당시 FOMC가 양적긴축의 구체적 시행방식을 담아 내놓은 <정책 정상화 원칙 및 계획>이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을 상상하게 된 계기이다.

    그날 Morning Breif에서도 설명했듯이, 연준의 원칙과 계획에 따르면, 심지어 약간의 금리인하 정도로 대응할 수 있는 정도의 경제환경 악화 상황에서도 양적긴축은 계속된다.

    연준의 양적긴축은 금리인상보다 우선시하는 정상화 대상임을 그동안 꾸준히 설명해 왔는데,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연준의 스탠스를 보다 선명하게 표현할 수가 있다.

    "연준은 양적긴축을 지속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용의도 있다. 연준은 금리를 인하해서라도 양적긴축을 중단없이 계속하기를 원한다."

    ⓒ글로벌모니터

    미국의 필립스 곡선은 이제 입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마디씩 구박을 하는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고용과 물가 사이에는 안정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실업이 줄면 임금과 물가가 오른다는 가설이 무너져 있다.

    실업률이 10%에 육박하던 2010년이나, 실업률이 16년 만에 가장 낮아 과열이라는 지금이나, 미국의 임금 상승률과 근원 인플레이션은 별 차이 없이 바닥을 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필립스 곡선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말했다.

    물론 옐런 의장 주장을 뒷받침하는 지표가 없지는 않다.

    ⓒ글로벌모니터

    시간당 임금과는 달리 실질 단위노동비용의 증가율은 그동안 고용 회복세를 따라 뚜렷한 상승추세를 보여왔다. 이 지표를 사용해 필립스 곡선을 그려 보면 좌상향하는 양상을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의 시간당 임금 증가속도가 정체된 것이 노동자 일인당 시간당 산출량 즉, 생산성의 증가속도 정체에 기인한다는 옐런 의장의 해명을 뒷받침한다. 생산성이 정체된 것에 비하면,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정체된 것까지 동시에 감안한다면, 미국의 임금은 제법 올라온 셈인 것이다.

    명목 임금 지표 중에서도 옐런 의장의 "필립스 곡선 살아있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게 있다.

    ⓒ글로벌모니터

    주류 지표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애틀랜타 연준이 추적하는 임금 증가율 지표(Atlanta Fed wage growth tracker)를 인플레이션 축에 놓고 필립스 곡선을 그리면 위와 같이 훨씬 더 안정적인 좌상향 그림이 나온다.

    이 필립스 곡선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 바닥 이후로 미국의 고용과 물가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꾸준한 동반 개선추세를 보여왔다.

    다만 주목할 점은, 각 사이클 고용 절정기에서의 임금 인플레이션 수준이 최근 세 차례 확장기를 비교할 때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임금 인플레이션은 미국 경제가 도달할 수 있는 거의 최선일 수 있음을 위 필립스 곡선이 시사하고 있다. 고용이 지금보다 더 현저하게 개선된 뒤에는 임금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보다는 리세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시사한다.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이 한계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점도 아래에서 설명할 것이다.

    ⓒ글로벌모니터

    애틀랜타 연준의 임금 인플레이션 추적지표는 위 그래프(짙은 파란선)를 보더라도 꾸준한 우상향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이 임금 인플레이션 지표 역시 이미 지난해 11월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동안 애틀랜타 연준의 임금 인플레이션 지표는 실업률뿐 아니라 컨퍼런스보드의 구직난 지표(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사람 대비 부족하다는 사람의 비중차)와도 뚜렷한 역(逆) 상관관계를 보여 왔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이 두 지표 사이에 다이버전스 양상이 확연해지고 있다. 구직난을 호소하는 노동자 비중이 실업률과 함께 꾸준히 낮아지는데도 임금 상승률은 더 이상 높아지지 못한 채 기껏해야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28일 실망스러운 미국 고용비용 증가율이 발표되었다.

    ⓒ글로벌모니터

    Weekly에서 '이번주 가장 주목하는 지표'로 꼽았던 미국의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시시포스' 인플레이션 구도를 재확인했다.

    지난 1분기중 전기비 0.8%로 가속도(2007년 4분기 이후 최고)를 냈던 고용비용 증가율은 2분기 들어 다시 0.5%로 둔화되고 말았다. 시장 예상치 0.6%에 못 미쳤다. 임금비용 증가율이 0.8%에서 0.5%로, 복리후생비용 증가율이 0.7%에서 0.6%로 둔화됐다.

    전년동기비로도 고용비용은 2.4%의 증가율에 머물렀다.

    분기별로 나오는 고용비용지수는 월간 시간당 임금지표보다 임금 인플레이션의 기저 흐름을 더 잘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신뢰도가 높은 임금 지표가 다시 한 번 인플레이션 회복 기대감에 실망감을 안겨줬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이미 수용할 수 있는 한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이날 발표된 GDP 통계목록에 실렸다.

    ⓒ글로벌모니터

    이번에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4년 이후의 GDP를 전반적으로 수정하는 연례 업데이트를 실시해 발표했다. 그 결과 미국의 저축률 추세도 당초에 발표되었던 것과 많이 달라졌다.

    위 그래프에서 노란색 선은 매달 개인소득 및 소비지출 지표 발표때 공개되어 온 미국 개인 저축률 월간 추세이다. 이에 반해 짙은 파란색 선은 이번에 수정되어 발표된 분기별 개인 저축률이다.

    지난 2분기의 미국 개인저축률은 3.8%로 당초 발표되었던 5월치 5.5% 및, 4월치 5.1%에 비해 훨씬 낮았다. 2분기의 저축률은 경기 활황이 절정이었던 2000년대 중간이나 1999년 무렵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저축률의 추락 양상은 지난해 4분기부터 뚜렷해졌다. 미국 소비자들이 현재의 임금 임금 상승속도 하에는 소비를 더 이상 빠른 속도로 늘릴 수 없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개인 저축률은 인플레이션과도 밀접한 관계를 보여왔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때에는 저축률이 떨어졌다. 실질 소득이 약화됨에 따라 저축을 줄여 대응했던 것이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때에는 저축률이 높아졌다.

    최근의 저축률 급락은 유가 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반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보인다. 어쨌든 휘발유가격에 의한 것이든, 여타 근원 항목에 의한 것이든,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진다면 2분기에 잠시 살아난 소비가 되꺾일 것임을 시사한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원가 전가력이 극히 제한되어 있음을 뜻한다. 가격을 올리면 덜 사겠다는데, 수요가 이렇게 강한 가격 탄력성을 보이는 환경에서 어느 회사가 자신있게 판매가를 인상하겠는가(매출액 = 가격 x 판매량).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더라도 임금 호가를 높여서 사람을 쟁취하려는 기업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지난 2분기중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비 연율 2.6%의 속도로 성장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과 일치했다. 다만 앞선 1분기의 성장률은 1.4%에서 1.2%로 하향 수정됐다. 이로 인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2분기 성장세는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할 수 있다.

    2분기중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기비 연율 0.3% 상승한 데 그쳤다. 1분기에는 2.2%에 달하기도 했으나 잠시 뿐이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도 상승 속도가 연율 0.8%로 뚝 떨어졌다.

    전년동기비로는 원지수가 1.6%, 근원지수는 1.5%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역시 1분기의 각각 2.0% 및 1.8%에서 둔화되었다. ☞ 관련기사 : 잠재수준으로…Goldier-locks

    - 지난 1분기중 전기비 0.8%로 가속도(2007년 4분기 이후 최고)를 냈던 고용비용 증가율은 2분기 들어 다시 0.5%로 둔화되고 말았다. 시장 예상치 0.6%에 못 미쳤다. 임금비용 증가율이 0.8%에서 0.5%로, 복리후생비용 증가율이 0.7%에서 0.6%로 둔화됐다.

    전년동기비로도 고용비용은 2.4%의 증가율에 머물렀다.

    - 미국의 소비심리가 9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부풀어 올랐던 기대심리의 거품이 완전히 꺼졌다.

    미시간대학의 7월 미국 소비심리지수(최종치)는 전월비 1.7포인트 하락한 93.4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인 93.1과 잠정치인 93.2보다는 약간 높게 나왔다.

    리차드 커틴 미시간대 소비자 조사 담당 이사는 "장기적 경제 전망은 여전히 당파성에 따라 달라진다"며 "공화당 지지자들의 70%는 경제가 계속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 66%는 향후 5년 안에 경기가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현재상태에 대한 평가지수는 전달에 비해 0.9포인트 오른 113.4를 기록, 1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6개월 뒤에 대한 기대지수는 80.9로 3포인트 하락했다. 잠정치인 80.2보다는 약간 높았다. 현재상태 평가지수 대비 미래 기대지수는 이번 경기확장 사이클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글로벌모니터

    ⓒ글로벌모니터

    - 독일의 물가가 이달 들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다.

    독일 연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7월중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월비 0.4% 상승했다. 전달 0.2%에 비해 상승속도가 빨라졌다. 시장예상치 0.3%를 웃돌았다.

    전년동월비로는 1.5% 올라 전달과 같았다. 시장에서는 1.4%로 둔화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자체 CPI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비 1.7% 상승, 전달에 비해 오름폭이 0.1%포인트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1.5%로 둔화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식품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집세와 공산품 및 서비스 요금 등도 고르게 올랐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반등하고 있는 신호로 평가됐다.

    - 한국 원화의 대외가치가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5~15% 저평가되어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진단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IMF는 지적했다.

    IMF는 연례 대외부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경제의 펀더멘털에 비해 10~20% 과대평가 되었다고 밝혔다. IMF가 사용한 가치측정 기준은 실질실효환율(REER)이다.

    유로화와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의 대외 실질 가치는 펀더멘털에 대체로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공동화폐 특성을 반영해 유로존 내부에서는 편차가 심했다. 독일의 실질실효환율이 10~20% 저평가된 반면, 프랑스는 경제체질에 비해 8~14% 고평가된 환율을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고평가 정도 역시 6~12%에 달했다. ☞ 관련기사 : IMF "한국 원화 5~15% 저평가…달러 10~20% 저평가"

    3. 금융시장 동향

    다우지수가 나흘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실적 호재로 셰브론이 뛰어올라 지수를 견인했다. 나스닥과 S&P500은 이틀째 밀렸다. 아마존과 스타벅스 등 핵심주들의 실적이 안 좋게 나왔다. FDA가 니코틴을 줄이라고 권고해 담배회사 주가가 일제히 크게 떨어졌다.

    다만 기술주들의 시세는 안정되는 모습이었다. S&P정보기술지수가 0.09%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9% 하락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지수는 0.72% 반등했다. 다우 운송지수 역시 0.41%의 오름세로 돌아섰다. 나스닥 인터넷지수는 0.68% 올랐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10.29로 1.78% 더 상승했다. 다만 장중 고점 11.30에 비해서는 낮아져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2분기 성장세가 기대에 좀 못 미쳤다. 인플레이션은 대폭 낮아졌다. 관심을 모았던 2분기 임금지표도 실망스러웠다. 이에 반해 독일의 인플레이션은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달러화 약세 심리에 다시 날개가 달렸다. 미국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에 의구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3%선 아래로 되떨어졌다.

    미국 인플레이션 회복세에 대한 눈높이가 계속 내려가는 와중에 유가는 논스톱 랠리를 계속 펼쳤다. 올해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 다우 : 21830.31(+33.76, +0.15%)

    - 나스닥 : 6374.68(-7.51, -0.12%)

    - S&P500 : 2472.10(-3.32, -0.13%)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3bp 하락한 2.287%를 기록했다. 유럽 거래로 넘어가면서 상승 반전한 뒤 레벨을 높이던 수익률은 기대에 못 미친 미국의 2분기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및 고용비용 지표가 발표된 뒤 하락 반전했다. 이후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까지 가세해 낙폭이 좀 더 확대됐다. 금리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1.6bp 내린1.347%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은 2.6bp 떨어진 2.893%, 5년물 수익률은 2.1bp 하락한 1.831%에 거래됐다.

    - 달러인덱스는 0.6% 떨어진 93.29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초순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달러-엔이 110.63엔으로 0.5% 떨어졌다. 미국 지표 실망감에 따른 달러 약세 흐름에 더해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엔화 강세압력이 가해졌다. 유로는 1.1751달러로 0.6% 올랐다. 2015년 1월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데 따른 유로강세 압력에 더해 미국 지표 실망에 따른 달러 약세 재료가 가세했다. 유로는 이달 들어 3%, 올 들어 11.5% 상승했다. 영국 파운드 역시 0.6% 올랐다. 스위스 프랑의 급락세가 이어졌다. 프랑은 달러보다 더 약했고 달러-프랑은 0.9693프랑으로 0.5% 올랐다. 유로-프랑은 1.1379프랑으로 1% 급등했다. 오지가 0.2% 오르고 키위는 0.4% 상승했다. 달러는 루니에 대해 0.9% 떨어졌다. 이머징 통화들은 혼조세였다. 브라질 헤알 환율이 0.6% 하락한 반면, 멕시코 페소 환율은 0.2% 상승했다. 러시아 루블 환율도 0.1% 올랐다. 남아공 랜드 환율이 약보합, 터키 리라 환율은 0.2% 내렸다.

    - WTI는 67센트, 1.4% 상승한 49.7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50달러선 회복을 목전에 뒀다. 주간으로는 약 9% 올랐다. 브렌트는 1.03달러, 2% 오른 52.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52.68달러까지 오르며 두 달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주간으로는 약 9.3% 상승했다. 브렌트와 WTI 스프레드가 두 달 만에 최대치로 벌어졌다. 또한 브렌트 9월물이 10월물보다 높아지는 백워데이션이 나타났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내리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증산 추세도 주춤하는 양상이다.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는 2개 줄어 766개를 기록했다. 이달 중 원유 시추공 수는 10개 늘어난데 그쳤다. 지난해 5월 이후 증가폭이 가장 작다. 이번주 사우디는 다음달 원유수출을 줄이겠다고 발표해 수급개선 기대심리를 증폭했다.

    - 금값은 8.4달러, 0.7% 오른 1268.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14일 이후 최고치다. 주간으로는 1.1%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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